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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 우승




<뉴요대표 선수단 관계자와 브루스 블레이크먼 낫소 카운티장, 김의환 뉴욕 총영사 등이 뉴욕 대표선수단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모습>


<앵커>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어제(25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뉴욕은 농구 및 배구, 배드민턴, 마라톤, 수영 등 종목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뉴저지가 뒤를 이었고 3위는 텍사스 달라스 팀이 차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인서트: 뉴욕 우승 구호>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 아이젠하워팍 스포츠센터, 낫소 커뮤니티 컬리지 등에서 축구와 태권도, 수영, 마라톤 등 20개 남녀 종목에서 진행됐습니다.

뉴욕은 종합 점수 5,36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뉴저지가 4,652점으로 2위, 텍사스 달라스팀은 3,938점을 획득해 3위, 워싱턴 DC가 3,625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뉴욕 수영협회 안재령 회장은 수영 부문 15세 이상 일반부 남녀 모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서트: 뉴욕 수영협회 안재령 회장>


이번 대회 각 종목 우승자들에게는 오는 10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전국 체전 출전 자격이 주어집니다.

김기용 뉴욕대표선수단 총 감독은 오랜 동안 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성과로 창출해 낸 뉴욕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서트: 김기용 뉴욕 대표 선수단 총 감독>



<개막식 공연 중 인기 K-Pop 아이돌 여자아이들의 무대에 환호하는 청중들>


이 자리에 참석한 브루스 블레이크먼(Bruce Blakeman) 낫소 카운티장은 대회 운영을 위한 타이틀 스폰서 역할을 해준 낫소 카운티 포트 워싱턴 소재 KISS 사에 특별 감사를 전하며 스포츠로 단합을 이뤄낸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했습니다.


<인서트: Bruce Blakeman, Nassau County Executive>


키스사는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을 거머 쥔 뉴욕팀을 KISS 사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대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미주 한인 동포를 하나로 통합하는 미주한인체육대회가 더욱 번영하도록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김의환 뉴욕 총영사>


재미대한체육회 김성한 사무총장은 미주체전 대회가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함양과 한인으로서 자랑스러움을 심어주는 축제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앞으로도 스포츠로 한인의 결속력을 다지는 미주체전 대회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인서트: 김성한 전미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폐막식은 25일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 미첼 종합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행사 중 6.25 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묵념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미주한인체육회 행사는 2년에 한 번 진행되는 미주지역한인들의 종합 스포츠 경기대회로, 지난 1981년 LA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2년에 한 번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뉴욕에서의 개최는 40년만이었으며 총 3,300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해 1만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개최 이래 최대 규모 행사였습니다.

다음 미주한인체육대회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25년 6월에 개최됩니다.

LA 체육회 홍정수 회장입니다.


<인서트: LA 체육회 홍정수 회장>


홍회장은 LA는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스포츠 경기를 치르기에 최적화된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LA 올림픽과 월드컵까지 스포츠 축제가 이어져 LA가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치르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소개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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