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최첨단 기상 위험 커뮤니케이션 센터 론칭
<앵커> 뉴욕주에 최첨단 기상 위험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센터에 연간 150만 달러가 지원됨으로써 악천후로 인한 재난 전과 도중 그리고 사후까지의 과정에서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뉴욕주, 최첨단 기상 위험 커뮤니케이션 센터 론칭
뉴욕주 수자원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에 1억6400만 달러 투입
톰 수오지, 조지 산토스 축출 후 민주당 후보로 선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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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 아일랜드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에 1200만 달러 할당
뉴욕주 떠난 주민 94%가 뉴욕시에서 발생
뉴욕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협회 창립
뉴욕시서 올해 첫 어린이 독감 사망자 나와, 주 전역에 걸쳐 독감 환자 급증하고 있어
아담스 시장 지지율 28%로 1996년 이후 뉴욕시장 중 최저 기록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12월 정기월례회 개최
오즈벌 강 카펜터스 플랫 브리지 재개통
뉴욕시, 내년 초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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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운영 퀸즈 스파 돌며 강간, 강도 폭행 일삼아
아담스, 자신에 관한 의혹은 정치적 게임 - 뉴욕시 감사원장의 조치는 실망스러워
퀸즈 커뮤니티 이사회, 윌렛츠 포인트에 축구 경기장 유치 계획 승인
전년 대비 뉴욕시 주요 범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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