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 월 5 일 제 38 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2일부터 후보자 등록 서류 배부가 시작됐습니다.
뉴욕한인회에 설치된 제 38 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는 이날 진 강 뉴욕한인회 이사이자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이 가장 먼저 소정의 절차를 마친 뒤 후보자 등록 서류 절차를 수령했으며, 김광석 전 KCS 회장을 대리해 방문한 부용운 씨도 관련 절차 후 해당 서류를 수령했습니다.
제 38 대 뉴욕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 및 서류 교부는 2 월 8 일까지며, 심사는 2 월 9 일~2 월 15 일까지 진행됩니다.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사진제공 : 뉴욕한인회 사무국-진 강 뉴욕한인회 이사이자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사진제공 : 뉴욕한인회 사무국-김광석 전 KCS 회장을 대리해 방문한 부용운 씨>
news@am1660.com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