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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Op-Ed: 뉴욕시민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제공

Community Op-Ed: Affordable Homes for New Yorkers

Community Op-Ed: 뉴욕시민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제공


New York City is home to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We may eat different foods and speak different languages, but in the end, we all want things: jobs, good schools for our children, public safety, and a chance to live the American Dream. A central part of that dream is an affordable home, and our city, like the rest of the state and country, urgently needs to create much more housing for people of all incomes.

뉴욕은 전세계 사람들의 고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음식을 먹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 모두는 동일하게 적절한 일자리,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좋은 학교, 공공의 안전,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는 기회 등을 원합니다. 그리고 그 꿈의 중심에는 적절한 비용의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도시-뉴욕은 다른 주(State) 또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소득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주택을 시급히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Today, less than 1 percent of apartments in New York City listed below $1,500 in rent are available for new tenants. That’s the lowest in 30 years. And there are more families and children in need of affordable housing than ever before. I have talked to hard-working New Yorkers who struggle to afford rent for their families. I have met with our brothers and sisters living in shelters and tents. But I also know what happens when they get the key to an affordable home. I have seen the smiles and relief when they finally have a stable, safe place to build their dreams. That is why our administration announced a “moonshot” goal of 500,000 new homes for New Yorkers over the next decade. And we are working tirelessly to make that goal a reality.

오늘날, 뉴욕시의 아파트 중 렌트비가 1,500달러 이하로 새로운 세입자가 입주할 수 있는 곳의 비율은 1퍼센트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난 30년 만에 최저치 수준입니다. 더욱이 저렴한 주택을 필요로 하는 가족과 아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저는 렌트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는 뉴욕 시민들과 여러차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심지어 쉘터와 텐트에서 지내고 있는 사람들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적당한 비용의 집을 얻어 그 집의 열쇠를 얻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종종 그들이 마침내 꿈을 이룰 수 있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장소를 얻고 갖게 되는 미소와 안도감를 봐왔습니다. 이것이 우리 행정부가 향후 10년간 뉴욕 시민들을 위해 50만 새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 - "Moonshot" 발표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지칠 줄 모르게 일하고 있습니다.


We are speeding the production of affordable housing, preserving the housing stock we already have, taking steps to allow unused office space to be converted to homes, and removing bureaucratic barriers to get New Yorkers out of shelters and into permanent homes swiftly.

우리는 저렴한 주택을 제공하는데 속도를 높여,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택 재고를 보존하며, 사용되지 않는 사무실 공간을 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고, 뉴욕 시민들을 쉘터에서 신속하게 영구 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관료주의적 장벽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Over the last year, we created and preserved nearly 27,000 affordable new homes; and we lifted the 90-day rule so that, instead of having to wait for 90 days, those in shelter can now receive housing vouchers immediately and move into permanent homes as quickly as possible. In fact, this year, we moved the most people from shelter into permanent housing in the history of the voucher program.

작년에 걸쳐, 우리는 적절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약 27,000개의 새로운 주택을 만들고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90일동안 기다려야 하는 90일 규칙을 해제하여 보호소에 있는 사람들이 신속히 주택 바우처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가능한 한 빨리 영구 주택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실상 올해 우리는 바우처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쉘터에서 영구 적 주택으로 옮겼습니다.


One in 17 New Yorkers live in public housing. And we are giving them more power through the NYCHA Trust, which will allow thousands of NYCHA residents to have a say in their own future and unlock billions of dollars for much-needed repairs.

뉴욕 시민 17명 중 1명은 공공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NYCHA 트러스트를 통해 그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천 명의 NYCHA 주민들이 자신들의 미래에 발언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수십억 달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수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We also need action from the state Legislature to pass a tax incentive (421-A) to get new housing built. Last year, projects that relied on 421-A made up half of all newly built affordable housing. And we need the Legislature to help us convert empty offices into affordable homes for New Yorkers. Without state lawmakers’ assistance, the progress we made last year will stall. We are also working on removing outdated state regulations that prevent us from building more housing in crowded areas like Midtown Manhattan, and we are sparing no efforts to make sure that state lawmakers do their part to support us with the necessary legislation.

우리는 또한 더 많은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고자 세금 인센티브(421-A) 통과를 위한 주의회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작년에 421-A에 의존했던 프로젝트들은 새로 지어진 모든 저렴한 주택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비어져 있는 사무실 공간을 뉴욕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저렴한 주택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줄 입법부가 필요합니다. 만약 주의회 의원들의 도움이 없다면, 작년에 우리가 추진해 온 이러한 진전은 지연되고 정체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맨해튼 미드타운과 같이 복잡한 지역에 주택을 더 지을 수 없도록 하는 구시대적인 주 규제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주의회 의원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법안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들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Building more affordable homes isn’t easy in a place like New York City. You need creativity and persistence to get it done. But as someone who lived on the edge of homelessness as a child, I know how important it is to have a place to call home. Having your own home can change your destiny. And that is what our administration aims to deliver for all New Yorkers.

뉴욕시와 같은 곳에서는 더 저렴한 주택을 짓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 늘 새로운 시도( 창의력)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 노숙의 가장자리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집(House)이라는 장소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집을 갖게 되면 운명이 바뀌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행정부가 모든 뉴욕 시민들에게 전달하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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