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5 Ayoung Olivia Park 박아영admin3 hours ago1 min read오늘의 15번째 주인공은 루이 파스퇴르 중학교에 다니며,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는 신경외과 의사를 꿈꾸는 12살 박아영 양입니다.초등학교 전교회장 시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 돕는 활동이 가장 행복했고,그 덕분에 기쁘게 졸업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중학생으로서 내딛는 아영 양의 모든 발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