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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Utopia 탈북과정 다큐멘터리, 실제 주인공 이소연님 Interview


북한의 참상을 피해 자유를 찾기 위해 탈출한 탈북자 가족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의 실제 경험자이며 출연자인 이소연씨 인터뷰입니다.


<Photo by Beyond Utopia>



Beyond Utopia (유토피아를 넘어서) 실제 탈북과정 다큐멘터리 영화


미 전역 600여 극장 동시 상영.

미 최고의 독립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다큐 부문 관객 투표 1위, 관객상을 수상,

‘우드스톡영화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베스트 다큐멘터리 편집상 수상.

‘크리틱스 초이스 다큐멘터리 어워즈’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시드니 영화제서도 관객상을 수상

텔룰라이드 영화제 개막식 야간 상영작으로 결정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



매들린 개빈 감독의 "유토피아를 넘어서( Beyound Utopia)" 다큐멘터리에는 탈북 후 북·중 국경 지대에 은신해 있는 우모씨 일가족과 10년 전 남기고 온 아들을 탈북시켜야 하는 이소연씨, 그리고 이들이 도움을 요청한 김성은 갈렙선교회 목사가 등장한다.


"자유의 열망이 더 멀리 알려질 것이다."


“북한 정권은 우리가 낙원에 살고 있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거대한 감옥에 갇혀 있었다.

도망치려면 죽기를 각오해야 한다."


“신고 보상금이 있으니 택시만 잘못 타도 중국 공안에 잡혀요. 돈이 더 들어도 무조건 안전이 먼저예요.”

탈북자들은 주머니에 청산가리를 넣고 다녔다. 여차하면 삼킬 심산으로.


10월 23일 월요일: 오후 4시, 7시

10월 24일 화요일: 오후 4시


AMC Ridgefield Park

AMC Garden state



<Photo by Beyond 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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