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 미국 직영 2호점 그랜드 오픈



<앵커> BBQ 치킨이 맨해튼에 미국 직영 2호점을 열고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모인 다수의 인사들은 BBQ 치킨이 미국 내 한류 열풍, K푸드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축하를 전했습니다. 다니엘 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BBQ 치킨은 6일, 맨해튼 383 3rd Ave.에 위치한 직영 2호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습니다. 미국에 오픈하는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이 매장은, 1층은 ‘그랩 앤 고’ (Grab-and-Go), 2층 메자닌(Mezzanine)은 ‘치킨 앤 비어’ (Chicken-and-Beer) 컨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좌측부터 장진호 Lee & Giant 대표, 문준호 뉴욕 한식 세계화 협회장, John Liu 뉴욕주 상원의원, Joseph Kim 비비큐 미국법인 대표, Gin Yee NYPD Deputy chief, Jane Goldstrom MGH 회장, 김관수 seoul trading 이사>



2호점이 본격적인 첫 선을 보인 이날 개장식에는 John Liu 뉴욕주 상원의원과 Ron Kim 뉴욕주 하원의원 등 지역구 정치인을 비롯해 장진호 Lee & Giant 대표, 문준호 뉴욕 한식 세계화 협회장, Gin Yee NYPD Deputy Chief, Jane Goldstrom MGH 회장, 김관수 Seoul Trading 이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매장을 가득 채우고 BBQ의 또 하나의 새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Joseph Kim 비비큐 미국법인 대표는 BBQ는 앞으로도 한국 브랜드를 대표해서 더욱 공격적인 확대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oseph Kim 비비큐 미국법인 대표>


1995년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산하에 설립된 BBQ 치킨은 가장 건강한 프리미엄 치킨을 전세계에 전파한다는 사명으로 현재 전 세계 57개국 3,5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북미에는 250개 지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BBQ 치킨은 이번 오픈을 기점으로 미국에서 발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비비큐의 영토확장 기세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BBQ는 올해 앨라배마, 애리조나, 콜로라도, 델라웨어,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6개 주에 새롭게 1호점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Joseph Kim 대표는 직영 2호점 오픈에 이어 올 12월에는 뉴저지 잉글우드에 ‘언택트' 방식의 3호점 오픈 또한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83 3rd Ave. BBQ 치킨 직영 2호점>


Joseph Kim 대표는 미국 시장에서 BBQ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요인으로 한국 비비큐의 높은 품질과 맛을 현지에서 그대로 구현해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비비큐 치킨 맛의 레시피를 통해 미국식 치킨과 다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을 맛 볼 수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한국식 치킨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다른 외식 브랜드와 달리 미국화에만 치중하지 않고 한국식 그대로를 고수하는 것이 차별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어느 매장을 가든 양념치킨, 허니갈릭 등 다양한 치킨을 맛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도 맛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BBQ 홈페이지 bbqchicken.com>


또한 BBQ 측은 비비큐 소스 및 마리네이션은 모두 한국에서 수입되어 한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골든 오리지날, 양념치킨, 허니갈릭이며 순살, 윙, 홀 치킨 (Whole Chicken) 등 다양한 부위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비큐 치킨의 또다른 성공 비결에 대해선 ‘가맹점 교육’을 강조하며, 이들을 패밀리라고 부를만큼 유대감이 강하다고 전했습니다. 비비큐 임원진은 “비비큐 패밀리와의 파트너쉽을 중요시하며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비비큐의 가치에 근간을 두고 교육 및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Radio Daniel Cho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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