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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앤디 김 연방 상원후보가 초반 여론조사에서 큰 차이로 경쟁 후보를 누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후보는 관내 몬모스 카운티 민주당 고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내부 지지 투표에서 경쟁자인 태미 머피 후보(주지사 필 머피 부인)를 29대 13표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내년 2월 13일 실시될  뉴욕 제 3선거구 조지 산토스 의원을 대체할  보궐투표에서 사전 우편 제도가 실시될 전망입니다.  


성추행 파문으로 자진 사퇴한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가 명예회복을 위해 정계 복귀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최근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불법선거자금 모금 관련 수사를 받으며, 그가 기소될 경우, 차기 시장으로 언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어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뉴욕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저지주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13달러로 인상되는 가운데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최저임금을 이 보다 더 올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가 내년 1월 인상이 확정돼 내년 1월 7일부터는 조지 워싱턴 브리지, 링컨 터널, 홀랜드 터널 등 항만청이 관할하는 다리와 터널 통행료가 63센트 오릅니다.


데이케어 센터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뉴욕주에서 새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해당 법안은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님들이 직접 데이케어 센터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난 여름 이후 처음으로 7%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 맨해튼의 11월 임대료가 전년 동기에 비해 2년여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겨울철 바이러스가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CDC가 추가 백신 접종을 강력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전미에서 부주의하게 보관된 총기를 어린이들이 갖고 놀다 사망한 사례가 19년간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질병·사망률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21년까지 19년간고의성이 없는 총기 사고로 사망한 0∼17세 어린이·청소년이 총 1천262명에 달했습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은퇴 시기 이후에도 일하는 시니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세 이상 5명 중 1명은 여전히 소득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는 35년 전보다 두 배로 늘어난 수치입니다.


2024회계연도에 할당된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14일 “2024~25 회계연도에 배정된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에 해당하는 신청서가 접수돼 쿼터를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딜러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12월 재고가 역대 사상 최대치인 114일 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한 자동차딜러협회는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자동차가 주차장에 쌓이고 있다"며 "전기차 의무화에 브레이크를 밟아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중남미 출신 불법입국자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유력 흑인단체 대표가 중남미 출신들을 "강간범·강도·야만인"으로 일컬으며 이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비난했다가 역풍을 맞았습니다.


김태효 대한민국 국가안보실 1차장이 14일 "12월에도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북한의 연내 추가 도발을 우려했습니다.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소고기를 불법 유통하다 적발된 남녀 총 9명이 올여름 공개 처형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한에서 소를 사적으로 소유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금지돼 있습니다. 총살 집행 당시 혜산시의 공장, 농장, 시장이 폐쇄되고 "걸을 수 있는 17세에서 60세 사이의 모든 사람이 참여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공개 처형을 목격한 한 주민은 2만 5000여명의 군중이 처형장에 모였다고 증언했습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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