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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욕주 검찰이 업스테이트 요양원을 대상으로 환자들을 방치하고 거주비를 부풀려 청구하는 등의 사기 혐의를 적용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주 내에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요양원이 다수 있는데,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서 코비드 19 팬데믹 기간 총기 사망 사건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총기를 이용한 살인과 자살 등 총기 사망률이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찰이 위급한 상황에 살상용 로봇을 투입할 수 있게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이 위드코로나로 전환하고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완화된 코비드19의 역풍을 고령층이 고스란히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전역의 사망자수는 감소했지만 사망자 10명 가운데 9명을 노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달 초 철도 노조 파업 사태 현실화가 우려되면서 미 의회가 노동자 반발을 감수한 채 이를 막기 위한 개입에 나섰습니다. ▶미국이 '정치적 앙숙' 이란과 24년 만의 월드컵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맞설 예산 확보 등을 올해 남은 기간의 최우선 과제로 꼽고 이를 연방 의회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인종차별주의자들과의 회동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내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상원 1인자 미치매코넬 원내 대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부적절한 만찬을 시행했고 이로인해 대통령 선출 가능성이 거의 없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맨해튼 차이나 타운에서 이른바 명품 짝퉁을 판매하던 상인들의 물품 1,000만달러어치가 뉴욕시경에 의해 압수됐습니다. 당국은 연말 기간 위조품 판매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길거리와 지하철에서 불특정 피해자에 대한 '묻지마 범죄'가 급증한 뉴욕시가 정신이상 증상을 지닌 노숙자의 강제 입원이라는 강경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에릭 애덤스 시장은 거리나 지하철 등에 정신이상 증상의 노숙자가 발견될 경우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병원에 입원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로어맨해튼에서는 MTA 위원회 정례회의가 개최됐습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범죄에 대한 통계 및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 2023년도 새 신임의장에 현 재미부동산협회 모니카 박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버지니아주 월마트 총기난사 생존자가 사건 발생 전 범인이 이상한 행동을 해 안전이 우려된다고 회사측에 신고했으나 묵살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9월 미국의 집값이 전월보다 1% 하락하며 석달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 비용 부담이 주택 수요 약화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38년 만에 폭발한 세계 최대 활화산 하와이 마우나 로아에서 최대 60m가량의 용암 분수가 공중으로 솟구쳤다고 AP, AFP통신 등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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