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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저지 전 주지사를 역임했다 동성애 성추문 스캔들로 사임했던 짐 맥그리비(Jim McGreevey)가 뉴저지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저지 시티 시장직에 도전합니다. ▶코리안 어메리칸인 앤디 킴 뉴저지 하원의원은 메넨데스 의원의 은퇴를 촉구하며 지난달 상원의원직에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당선되면 최초의 한국인 상원의원이 탄생하는 것인데 최근 앤디 킴 의원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아들이 맨해튼 지방법원에 출석해 사기혐의 관련 증언을 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증인신분으로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재판을 맡은 아서 엔고론 판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호통을 치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트라이스테잇 전역의 주택 보험료가 급등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부동산 보험료 인상과 보장 범위 축소 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호컬 뉴욕주지사가 부적절하게 보험료 청구를 거절한 5개 보험사에 26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보험사의 부당이익 취득을 바로잡고 뉴욕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신건강과 행동건강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뉴욕시에 도착한 10만명 이상의 망명신청 이민자들의 보호소가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이 9일 발표한 ‘서비스·시설 공정배치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DHS)이 운영 중인 552개 셸터 중 상당수가 브롱스와 퀸즈, 맨해튼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9일 발표한 2023년 1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전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우선일자 모두 단 하루도 이동하지 못했습니다 ▶재외동포 정책의 법적 근거가 되는 ‘재외동포기본법’이 10일부터 시행됩니다. 재외동포기본법은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해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이 법에서 재외동포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 체류하거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출생에 의해 한국 국적을 보유했던 사람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을 포함합니다.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2024년) 4월 10일 실시되는 가운데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등 유권자등록이 오는 12일 시작돼 내년 2월 10일에 마감됩니다. ▶식품의약국(FDA)이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질병인 치쿤구니아열(Chikungunya Fever) 예방 백신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습니다. ▶미 성인 25%가 지난해 (2022년) 연휴 사용한 돈을 여전히 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탕을 위해 가자지구에 화력을 쏟아붓는 이스라엘이 매일 4시간씩 일시적 교전 중단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사회의 이목은 인질 석방 협상에 미칠 영향에 쏠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오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 충돌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5)이 영화사 소니 픽처스의 임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던 사실을 40년 만에 폭로했습니다. ▶한국인 2명을 포함한 마약 사범 18명이 168kg의 마약 밀매 혐의로 베트남 검찰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게릴라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부터 타임스스퀘어 일대는 정국을 보려는 뉴욕 시민과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팬들은 정국의 노래를 떼창으로 따라부르며 화답했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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