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공화당 리 젤딘 후보를 누르고 뉴욕 주지사로 당선됐습니다. 주민 투표에 의해 최초로 여성 주지사 직에 오르게 된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향후 4년간 뉴욕주 행정과 안전 등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렇게 중간선거에서 각 주(州) 정부를 책임지는 주지사를 뽑는 선거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민주당이 선전하는 양상입니다. ▶오늘 오전 6시 기준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으로는 81% 개표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척슈머 의원이 56%로 앞서고 있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 중 낫소 카운티와 퀸즈 북동부를 아우르는 연방 하원 지역인 3선거구에서 친한파 로버트 지머맨 민주당 후보와 공화당 조지 산토스 후보가 맞붙은 가운데 93% 개표율 진행, 공화당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개표율 83% 진행된 가운데 뉴욕감사원장에는 민주당 톰 디나폴리 57% 공화당 폴 로드리게스 43% 로 톰 디나폴리가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주 검찰 총장 역시 83% 집계된가운데 민주당 레티샤 제임스 현 총장이 공화당 마이클 헨리를 앞서고 있습니다. ▶한인 후보간 맞대결로 화제를 모은 뉴저지 팰팍 시장 선거에서 폴 김 민주당 후보가 스테파니 장 공화당 후보를 꺽고 당선됐습니다. ▶ 한국계 앤디 김 의원이 뉴저지주 3선 연방 하원 의원으로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플러싱을 근간으로 하는 뉴욕주 40선거구 론 김 하원의원은 6선 의원으로 당선됐고 로어 맨해튼 지역 65선거구에서 한국계 여성 최초로 그레이스 리 후보가 주 하원의원으로 초선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밖에 그레이스 멩, 존리우,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의원 등 친한 파 의원들 다수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한인 미셸박, 영김 연방 하원의원의 재선 역시 유력해 보입니다. 중간선거에서 한인 이민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부지사가 선출되는 쾌거도 이뤘습니다.

▶어제(8일) 진행된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연방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상원은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연방 하원 435석 중 공화당이 219석을, 민주당이 216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 대표는 오늘 새벽 연설을 통해 " 공화당이 하원을 다시 장악했다"면서 하원 선거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한편, 중간선거 최대 경합지로 꼽혔던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가 초박빙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민주·공화 양당은 12월 결선투표 준비에 나섰습니다. ▶ 북한이 미 중간선거에 맞춰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또 발사했습니다.


▶연방 국세청인 코비드19 팬데믹 관련 경기부양체크를 아직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들은 오는 17일까지 세금 보고를 하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수가 계속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시작된 감소세는 코비드19 펜데믹을 거치면서 가속화해 팬데믹 이전보다 10만명 가량이 준 90만3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시가 논란이 됐던 공립교 교육 예산 삭감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에게 카드 수수료를 몰래 전가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사전 고지 없이 수수료를 냈다면 고객들이 환불 청구를 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업주들은은 사전 고지를 해야 하며 적발시 최대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욕시 지하철 승객 수가 회복 궤도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이번주 들어 한국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1,440원대까지 치솟으며 연내 1,500원 돌파 전망이 나오는가 싶더니 달러화 강세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8일 장중 1,38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전 세계 복권 사상 최고액 당첨금이 걸렸던 파워볼 잭팟이 드디어 터졌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1장이 판매된 1등 티켓의 당첨금은 20억 4천만 달러, 한화로 약 2조 8천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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