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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경찰서 관할 소상인 안전강화 프로그램



산드라 황 시의원,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이 한인 상권 중심지 중 하나인 LIRR 머레이힐역 주변 한인소상인들에게 안전강화 프로그램 가입을 독려했습니다.

산드라 황 시의원과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1일 머레이 힐을 방문해 퀸즈검찰청이 시범 운영하는 '소상인 비즈니스 안전 강화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김아영 국장과 머레이힐상가번영회 이윤주 이사가 함께 했으며, 현장에서 한인 소상인들의 프로그램 가입절차를 도왔습니다.

퀸즈 자메이카에 이어 보로 내에서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입한 소상인 사업체에 무단 침입해 업소 운영을 방해하는 이들에게 경관이 현장에서 직접 동일 행위를 금지하는 1차 경고장을 발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1차 경고를 어기고 동일 업소에 또 다시 방문할 경우 경찰에 의해 즉각 체포됩니다.

이는 무단 침입자가 특정 불법행위를 저지르기 전이라도 신고가 가능해, 참여 업소들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보호가 가능하다는 게 검찰청의 설명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109 경찰서 NCO 부서(담당 마이클 머피 경사 michael.murphy40a23@nypd.org)를 통해 109 경찰서 관할 소상인 비즈니스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109 경찰서 측은 한인 경관을 통해 한국어로 가입을 도울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아울러 109 경찰서는 프로그램에 가입한 소상인의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911을 통해 접수된 신고에 더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편, 퀸즈검찰정은 지금까지 57곳의 소상인 업체가 이 프로그램에 가입했다고 전하면서 더 많은 소상인이 이 프로그램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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