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조바이든 정부가 새로운 건강 개혁법을 발표하면서 오바마 케어 수혜 대상이 내년(2023년)부터 대폭 확대 돼 직장의료보험 가입자들은 부양가족까지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유엔(UN)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4개 지역 합병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오늘 표결에 부치는 가운데, 미국은 비동맹 국가들에게 중립적인 입장을 자제하고 최소 100개국의 지지를 촉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등이 11일 보도했습니다. ▶뉴욕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된 불법총기의 회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3D프린팅 과정을 통해 제조된 불법 총기는 2019년 100정에서, 지난해 637정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열흘 동안 뉴욕시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 내에서 승객3명이 강력범죄로 사망했습니다. 뉴욕시민들은 대중교통 내 치안이1980~90년대 보다 더 위험한 수준이라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뉴욕 퀸즈의 평균 임대료가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다 서니사이드, 롱아일랜드시티 등을 포함하는 노스웨스트 퀸즈의 경우 임대료가 맨해튼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롱아일랜드에서 샤넬, 구찌, 루이비통 등 초고가 명품만을 위조해 판매해온 30대 여성이 오늘(11일) 체포됐습니다. 이 여성은 이런 사기행각을 통해 무려 4천만달러치의 상품을 유통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초강세로 미국인들의 구매력이 커지면서 세계 최대 고가 패션브랜드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행사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서둘러 시작되고 있습니다. 최근 치솟는 물가와 아마존 같은 온라인 유통업체들과의 경쟁으로 소매상들이 6주나 일찍 할인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 정도가 경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20일 80세 생일을 맞지만, 백악관은 축하보다 고령의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부상할까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을 기념하는 '콜럼버스데이'에 '링컨의 땅'으로 불리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으로 손꼽히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의 동상이 반달리즘 대상이 됐습니다. ▶지구와 부딪히는 코스에 있는 소행성에 우주선을 충돌시켜 궤도를 바꾸는 인류 최초의 지구 방어 실험이 성공했습니다. ▶파워볼 복권 1등 당청금이 4억2000만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12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의 예상 당첨금은 4억2000만 달러, 당첨자가 현금 수령을 택할 경우 2억1520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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