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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시작된 양측간 무력 충돌이 전면전을 향해가는 '시한폭탄' 같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교전 닷새째 양측에서 사망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미국인은 최소 14명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대해 미 특수부대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또한 이란에게는 하마스 공세에 가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무장 단체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대한 최선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금주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의 전쟁이 격화되는 것을 계기로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다음으로 유대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도 사흘째 시위가 이어지며, 양측간의 충돌로 이어져 뉴욕시경 인력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연방 하원의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을 돕는 일이 시급하다는 데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이에 의장 대행에게 예외적으로 예산안 처리 권한을 부여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치 명문가인 케네디 가문의 일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민주당 경선 계획을 접고 무소속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6시간만에 1천100만 달러(148억원)를 모금했습니다. ▶퀸즈 북동부와 낫소 카운티를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중인 조지 산토스 의원을 상대로 신용 카드 도용 및 허위 진술, 음모 조작 등 10건의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뉴욕시에서 연 가계 소득이 15만 달러 미만이어도 주택 매매가 가능한 지역이 총 23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퀸즈의 큐 가든스 힐스(Kew Gardens Hills)와 오클렌드 가든스(Oakland Gardens), 엘름허스트, 베이사이드 등 12개 지역이 가장 저렴한 소득을 가지고도 집을 살 수 있는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KCS 뉴욕 한인봉사센터에서 뉴욕 한인 경찰과 함께 증오 범죄 안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뉴저지 포트리에서 10월 14일 한복의 날 행사가 개최됩니다. ▶한국 전쟁 정전 70주년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콘서트가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부터 맨해튼 카네기홀에서 개최됩니다. ▶연방우체국(USPS)이 우편요금을 6개월 만에 또다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기존 금액 66센트인 1종 영구우표 가격은 68센트로 인상됩니다. 요금 인상은 내년 1월 21일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종이 신문 구독자 감소와 온라인 광고시장 불황에 미국 대표 일간지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WP)가 대대적인 인력 감축에 들어갔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끝내고 직원들의 출근을 유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무실이 비면서 뉴욕, 런던 등 글로벌 주요 업무지역의 사무실 공실률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약 5개월간 파업을 벌인 할리우드 작가 노동조합이 투표를 통해 제작사 측과의 노동계약 협상 결과를 최종 비준하고 파업을 공식 종료했습니다. ▶9일에도 파워볼 1등 당첨자가 35회 연속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당첨금이 17억3000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파워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액수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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