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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미 하원의장이 소속당인 공화당 소수 강경파의 반란으로 축출되는 분열 양상 속에 공석이 된 이 자리를 놓고 당내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측근으로 분류되는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을 차기 하원의장으로 지지하고 나서 압도적 강자가 없던 당내 경쟁 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 비벡 라마스와미(38)가 유세 도중 시위대가 고의로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단순 교통사고로 드러났습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남미 주민들의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 추가 장벽 건설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서 온 불법 이민자의 강제 추방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인권 상황 등을 이유로 본국 송환을 자제해 왔던 바이든 정부가 결국 늘어나는 불법 이민자 숫자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멕시코를 방문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망명 신청자들을 향해 아메리칸드림이 악몽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주립대(SUNY)와 시립대(CUNY)가 대학 입학을 준비중인 고교생들의 지원을 활성화 하기 위해 10월 한 달 동안 지원비를 면제합니다. 케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재정적 부담으로 지원서 작성 여부를 고민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뉴욕 주립대와 시립대에 원서를 넣으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공립교 학생들의 표준 시험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표준 시험에 합격한 비율은 절반에 이르고 영어 수학 점수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 학생들의 합격률은 평균보다 약 20% 포인트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시의 주요 범죄가 전년에 비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일대의 주요 범죄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4월, 뉴욕시 브루클린 지하철 열차 안에서, 출근시간에 총기를 난사해 10명의 총상자를 낸 프랭크 제임스에게 종신형 선고됐습니다. ▶앞으로 뉴욕서 푸드스탬프나 메디케이드 등 공공 서비스 지원시 성별을 반드시 남자 혹은 여자로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뉴욕 전역에 걸쳐 F나 M이 아닌 X성별을 표기할 수 있는 옵션이 생길 전망입니다. ▶뉴저지 추석 대잔치가 비소식으로 인해 한차례 더 연기됐습니다.

뉴저지 한인회측은 " 10월 7일 토요일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보돼 추석 대잔치를 10월 2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전역에서 1년반만에 제로 에서 5%이상으로 11번이나 오른 고금리 여파로 주택모기지, 자동차론, 신용카드 이자율 등이 줄줄이 인상돼 미국민들이 빚더미 고통을 본격 체감하고 있습니다. ▶Powerball 복권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다음 추첨에서 Powerball 복권 당첨금 액수는 이제 1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Powerball 복권 다음 추첨은 내일 밤입니다 .


▶올해 노벨평화상은 이란의 대표적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반정부 인사인 나르게스 모하마디(51)에게 돌아갔습니다.


▶한국 양궁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이뤄내 금메달을 추가하고 주짓수 국가대표 구본철(26)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금메달 36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82개로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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