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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광복 78주년을 맞아 뉴욕 맨해튼에서 한국의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을 비롯해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와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애덤스 시장은 미국 성조기와 함께 대한민국 태극기를 함께 게양하는 등 뜻깊은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세계 금융의 중심가인 뉴욕 월스트리트를 상징하는 '돌진하는 황소상'에서 뉴욕시장이 한인 청소년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했습니다. ▶한미일 3국 정상이 오는 18일 정상회의에서 3국 관계를 규율하는 이른바 '캠프 데이비드 원칙(Camp David Principles)'을 발표될 예정입니다. ▶하와이 마우이섬의 산불 피해 사망자 수가 100명에 육박하면서 하와이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불리는 가운데 허리케인 '도라'로 인해 강풍이 마우이섬에 불어닥쳤을 때 송전선이 끊겨 날리면서 일으킨 스파크가 산불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와 '하와이안 일렉트릭 인더스트리'와 그 자회사 3곳을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뉴욕시가 불법 마리화나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무면허 마리화나, 담배 판매자뿐만 아니라 건물주에게까지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입니다. ▶뉴욕시가 뉴욕시 교사노조와 체결한 협상에 따라 뉴욕시 내 5개 보로에 걸쳐 일부 학교들이 등하교 시간이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교사 부족난으로 신규교사 대상 보너스를 지급해오던 뉴저지 패터슨 학군이 더이상 보너스 지급 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패터슨 학군은 기대보다 교사인력 채용 효과가 크지 않았다며, 프로그램 중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지난 2주동안 퀸즈보로플라자역에 정차하지 않았던 맨해튼 방향의 7번 전철이 어제 새벽부터 다시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최근 뉴욕시에서 전기 베터리 폭발로인한 화재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폭발사고가 발생하며 90대 할머니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는데요. 전기베터리 폭발화재로 인해 올들어서만 벌써 14명이 사망했습니다. ▶퇴직자들에게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미국 소셜시큐리티 연금 액수가 오는 2033년부터 최대 연 1만7400달러, 즉 매월 1450달러씩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아주(州) 투표 결과를 뒤집으려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14일(현지시간) 기소됐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아주(州) 투표 결과를 뒤집으려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어제 기소됐습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판이 처음으로 TV를 통해 중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버드대 등 미 주요 대학이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에서 '정체성'과 '성장 배경'에 대한 질문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것은 소수인종 우대정책 '어퍼머티브 액션'이 연방 대법원의 위헌 판결로 금지된 이후 교내 인종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안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탄약과 방공미사일 등 2600억원 규모의 무기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지원된 무기와 관련해 약 8조원이 과잉 계산된 만큼 부족한 수량을 충당하기 위해섭니다. ▶남미 에콰도르에서 야당의 대선 후보가 피살된 지 닷새 만에 유력 정치인이 또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코카인 불법거래의 거점으로 떠오른 에콰도르에 온갖 범죄 조직이 모여들어 치안이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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