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62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말 LA를 출발한 성화봉송팀이 어제(20일) 맨해튼에 도착한데 이어, 오늘(21일) 퀸즈 미주체전 조직위 본사에 도착했습니다. 뉴욕 선수단은 대륙횡단에 나서 4500마일 넘게 달려온 성화봉송팀의 무사 도착에 감사하며,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기원했습니다. ▶ 뉴욕주 의회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피의자가 이의 제기 신청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 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법안 지지자들은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있는 뉴욕 주민을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 뉴저지주가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휴대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총기 휴대금지법이 재시행됩니다. 연방 제3 순회 항소 법원은 뉴저지 총기 휴대 금지의 핵심 내용을 허용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최종 재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한시적인 시행을 허용했습니다. ▶ 뉴욕시 렌트 안정 아파트의 임대료 인상이 1년 계약시 3%, 2년 계약 시 첫 해에 2.75%, 두 번 째 해에 3.2%로 결정됐습니다. 최종 확정된 렌트비 인상율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렌트 안정 아파트에 거주하는 약 120만 가구에 적용 됩니다. ▶ 뉴욕시는 교육국과 뉴욕시립대학, 그리고 구글이 협력해, 첨단기술 형평성을 높이고, 취업의 문을 넓히며, 기업이 원하는 인재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과 협력해 뉴욕시립대학교는 물론, 차세대 기업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하는 뉴욕시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 내년 대선 재선 도전에 정치적 명운을 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입법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전국 투어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투어엔 바이든 대통령 자신뿐 아니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질 바이든 여사, 부처 장관들이 총출동해 지난 2년 반의 성과를 집중해서 부각할 예정입니다. ▶탈세와 총기 불법소지 혐의로 기소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다음 달 법원에 출석해 첫 재판을 받습니다. ▶ 미국 사회의 양극화 심화 속에 지지 정당에 따라 고민도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들은 인플레이션, 의료 접근성, 정치 갈등, 약물중독, 총기 폭력 등을 미국의 '매우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최근 홍역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밝히며 여행에 앞서 예방접종을 반드시 마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 타이태닉호 관광용 잠수정을 찾고 있는 다국적 수색팀이 이틀 연속 '수중 소음'을 감지해내면서 인근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미 증시 상승세가 최근까지 이어진 가운데, 개미 투자자들의 개별주식 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Recent Posts

See All

022824 모닝 주요뉴스

0228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일 미시간주에서 열린 민주당 공화당 대선 프라이머리에서 예상대로 각각 크게 승리했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전통적 지지층인 아랍계 미국인의 변심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내 적지 않은 '반 트럼프 표심'이 존재한다는 것을 각각 확인하는 등 취약점도 노출했습니다.

022724 모닝 주요뉴스

0227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올 11월 미 대선에서 불법 이민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달 29일 남부 텍사스주 국경 지역을 나란히 방문합니다. 미 대선이 전·현직 대통령 간의 리턴매치가 유력해지면서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정책 대결과 치열한 정치적 수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22624 모닝 주요뉴스

0226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경쟁의 승부처로 꼽혀온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5연승을 거두며, 사실상 대선행 티켓을 거머줬습니다. 한편 공화당의 큰손 후원자인 찰스 코크 코크네트워크 최고경영자가 니키 헤일리 후보에 대한 후원을 중단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민주당 미시간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아랍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