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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욕시 관할 공원 600여개 화장실에 사용하던 컴포트 스테이션(Comfort Station)이 뉴욕 한인회와 샤론 리 전 퀸즈 보로장의 노력으로 전면 수정됩니다. 위안부 여성을 떠올리는 단어가 공종 장소에 사용됨에 따라 한인 뿐 아니라 전쟁을 겪은 다수의 여성들에게 상처를 준다는 이유입니다 .

▶뉴욕시가 차일드 케어나 저소득층 세제 혜택 등 시 정부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의 자격 기준을 명시하고 각 서비스 신청을 가능토록 하는 종합 민원 포털 사이트, 마이시티 포털(MyCity Portal)을 공식 오픈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버펄로 지역에 1700만 달러를 투자한 주택단지가 완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완공된 아파트는 노인을 위해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뉴욕에서 약물 과다 복용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마약을 자체적으로 제조 및 판매해 온 가족 마약단이 뉴욕 브롱스에서 체포됐습니다. ▶한편, 전국에서 펜타닐 등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식품의약국 FDA가 처방전 없이 오피오이드 해독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최근 펜타닐에 이어 동물 안정제 ‘자일라진’유통이 비교적 쉽다는 점을 이유로 입법부가 이를 규제 약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3월 뉴욕시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엔드류 장씨가 불법총기 판매 혐의로 기소돼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오는 4월 28일 선고 공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미 곳곳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느슨한 총기규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지만 보수성향 주에선 오히려 보란 듯 총기 규제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관련 의혹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맨해튼지검의 대배심이 맨해튼 학군의 부활정 봄방학 일정에 맞춰 다음 달 9일까지 까지 휴회함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도 미뤄질 전망입니다. ▶당장 이번주 주말부터, 뉴욕시 쓰레기 수거 방침이 변경됩니다. 수거방침 위반시 한 달 적응기간에는 서면으로 경고장을 받지만, 그 이후에는 인스펙션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뉴욕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코비드 19 팬데믹 기간 동안 안정세를 보였던 의료 서비스 비용이 최근 다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1970년대 이후 태어난 인간이 최대 140살까지 장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 Z세대(1995년~2012년생)를 중심으로 단순 전화 통화 또는 문자만 가능한 구형 휴대폰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필리핀 남부 바실란섬 인근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약 250명을 태우고 운항 중이던 여객선에서 불이 나 최소 3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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