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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24 모닝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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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1월로 예정된 2024년 대선은 전체 인구의 5분의 1도 안 되는 7개 주에서 결판이 날 예정입니다. 7개주에는 대의원 93명이 걸려있으며 이에따라 각 주가 갖는 의미는 더 커졌습니다.



미 하원이 미국인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중국 등 적대국에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중 하나인 '2020년 조지아주(州) 대선 결과 뒤집기 사건'이 또다시 기약 없이 미뤄지게 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한 특별검사와 검사장 간 불륜 논란을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섭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최대한 형사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시간 끌기 전략이 다시 한번 먹혀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뉴욕시가 수도요금 상습 연체자들에게 단수 조치에 나선다고 경고했습니다. 시는 단수 경고 통지서를 발송해 15일 이내에 미납요금을 해결하지 않으면 단수에 들어간다며 특히 연체중인 상업용 부동산을 정조준했습니다.



작년 5월 지하철 열차내에서 승객들을 위협하던 정신질환자를 해병대출신 백인 청년이 제압하는 과정에서, 가해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숨진 남성은 흑인 정신질환자, 그를 제압한 사람은 해병대 출신 백인이라는 구도 속에 정의구현과 정당방위를 놓고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재판일이 10월 8일로 정해졌습니다.



작년 12월, 뉴욕시행정부는, 망명신청자를 실고온 버스가 뉴욕시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도착해 망명신청자들을 내려주고 떠나는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를 제재할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텍사스에서 망명신청자를 실어나른 17개 버스 및 운송회사를 상대로 7억 달러에 달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 같은 행정명령 발표이후, 뉴욕시로 유입되는 텍사스발 버스는 현저히 낮아졌지만, 여전히 뉴저지 등 인근 지역을 통해 이민자가 유입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뉴저지주 뉴왁 지역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수로 내 납 성분이 또 다시 검출됐습니다. 수로가 납 성분을 함유한 것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어서 우려는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뉴욕 시립대 캠퍼스 중 하나인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라구아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에 1억 1.62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해 최첨단 직업 훈련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선로 교체 공사로 불편을 초래했던 뉴욕시 F라인과 M라인 전철이 오는 3월말 공사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4월부터는 해당 노선들이 정상 운행에 돌입합니다.



뉴욕주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아시안 비율은 전체의 17.6%를 차지하며 전미 평균인 11.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소상공인 중 히스패닉계는 5.9%, 흑인은 3.4%를 차지하며 전체 인구 구성비와 비교했을 때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 뉴욕 시민들은 팬데믹 이전보다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은 뉴욕시가 안전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시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가 한국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권씨는 이달 23일 또는 24일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온 이민자를 체포하는 법률이 텍사스주에서 제정된 가운데 다른 주에서도 불법 이민자를 겨냥한 강경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전 부인이자 소설가인 매켄지 스콧이 공개 모집을 통해 6억 달러가 넘는 거액을 비영리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파워볼'과 함께 양대 복권으로 꼽히는 '메가밀리언스' 이번주 당첨금이 9억 7천 7백만 달러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이는 미 역대 복권 중 10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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