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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퀸즈 검찰과 뉴욕시경이 거리에 주차된 불법 스쿠터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멜린다 케츠 퀸즈 검사장은 최근 엘름허스트와 잭슨하이츠 등 보로 내 10개 지역에서 43개의 불법 스쿠터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수퍼마켓에서 와인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소비자들은 편리한 주류 쇼핑이 가능하지만 주 내 주류 판매점의 미래가 위험에 처해지고 이로 인한 일자리 감소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뉴욕 시경이 지난해 길거리에서만 불법 소유 총기 6천 정 이상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당시 지하철 청소 노동자들에게 높은 임금을 지불하게 했다는 이유로 MTA 측이 뉴욕시 감사원장을 상대로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지난주말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에릭 애담스 행정부가 비노조 시 근로자에게 유급 가족휴가 및 육아휴직을 확대하고 소급 급여인상 및 일시불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산 부족 속에서 고용 동결을 결정한 애담스 행정부의 직원 이탈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입니다.


▶어제 뉴욕시경이 오토바이를 이용해 시민들의 핸드폰만을 훔쳐온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뉴욕시 더 브롱스에 위치한 아파트를 주요 거점으로 삼고 강도를 일삼아 왔는데, 검거하고 보니 지난주 경찰관을 폭행해 체포됐다가 풀려난 망명신청자도 대거 포함돼 있었습니다. 망명신청자들이 범죄에 연루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인 우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뉴욕시가 자녀가 있는 망명신청자 가족에개 식료품과 아기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직불카드를 제공합니다. 500 가정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후 모든 망명신청자에게로 확대한다는 계획인데 비평가들은 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이 시행될 경우, 오히려 출퇴근길 정체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강한 폭풍우가 덮쳐 피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 예방센터가 호흡기질환 예방접종을 촉구한 가운데 뉴욕주 보건국에서도 독감 코로나, RSV  등 호흡기 질환이 기승이라며  60세 이상의 고위험군 주민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내 대학의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다시 (SAT)와(ACT)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사실상 대선 후보직을 확보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 문제에 대한 초유의 변론에 들어갑니다.


▶이와 관련해 절반 넘는 미국인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공화당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뒤집기 재판에 대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최근 성추행 피해자 명예훼손으로 천억원대 배상금을 물게 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산 부풀리기 관련 소송으로 4억달러의 배상금을 더 물어야 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엄청난 재정적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런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지막 경쟁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잇따른 위협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2024 미국의 선택에서 재대결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경제와 트럼프 경제 중에서 미국민 유권자들이 누구편을 드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영국 찰스 3세(75) 국왕이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5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이 지난주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에 암이 발견돼서 이날부터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미 동부시간 오늘 오전 10시 부터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을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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