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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하원은 어제 이틀째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출을 위한 재투표에 나섰으나 의장 당선자를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하원은 어제 본회의를 열어6차까지 투표를 진행했으나 공화당 내에서 반란표가 이어지며 어느 의장 후보도 과반(218표) 지지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공화당이 조만간 집권 후반기에 들어서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대응 노선을 놓고 내부 일치를 보지 못하고 분열양상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하원의 이 같은 진통에 대해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같은 의회의 교착상태는 의회의 소관이며 대통령의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 전역에서 연초부터 주택가 도로 쇼핑몰에서 총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어린이와 10대를 포함해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 뉴욕주가 최근 2주간 음주 운전 단속을 통해 총 32,934건의 티켓을 발부하고 453명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희생자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내 단속 강화를 당분간 이어간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뉴욕주에 7개 면허 중 남은 3개의 카지노 면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될 유력지는 허드슨 야드, 윌렛 포인트, 코니 아일랜드등 3곳이 주목받고 있으며 신청 마감일은 2월 3일입니다.


▶뉴욕시 건물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을 규제하는 조례안이 내년(2024년)부터 시행됩니다. 이를 위한 건물 개조 등에 필요한 설비 시장 규모가 향후 10년간 약 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북미 대륙에 작년 연말 '겨울 폭풍'이 몰아쳐 동부에 대규모 폭설 피해를 낸 데 이어 이번엔 서부에 거대한 폭풍우가 상륙해 캘리포니아주에 강한 바람과 대량의 비를 머금은 폭풍이 들이닥쳐 정전과 도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급속도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XBB.1.5가 미국에서 다시 코비드19 의 재유행을 불러 일으키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 변이가 현재 29개국에서 검출됐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변이 중 가장 전염성이 높은 하위변위라고 밝혔습니다.


▶신종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중증환자·사망자 축소 문제를 지적한 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큰 타격을 받았던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지난 연말 연휴기간 동안 기록적인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연 25주년을 맞은 라이온킹은 브로드웨이 공연 역사상 가장 큰 주간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연방 식품의약국 FDA가 3일 낙태약 판매를 소매 약국에서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힌데 이어 어제는 법무부가 낙태를 금지한 주에 낙태약을 배송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따라 ‘로 대 웨이드’ 판례가 뒤집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낙태권에 대한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완화를 기대하는 시장에 연내에는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한번 재 확인했습니다.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시아 태평양계 정책 고문에 한인 1.5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39) 전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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