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 월드컵 응원현장




<앵커> 한국 축구 대표님이 어제(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둬 승점 1점을 획득했습니다. 이날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에서 한인 동포 400여명이 모여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인서트: 현장 대한민국 응원 음성>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에서 24일 경기가 시작되는 오전 8시 전부터 한인 동포 400여명이 모여 대한민국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프라미스 교회 대 강당에 설치된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국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은 태극 전사들이 공격을 시도할 때 합심해서 응원 목소리를 높였으며 상대팀의 볼이 골대를 맞고 튕겨져 나갈 때 탄성을 함께 지르며 가슴을 쓰러 내렸습니다.

<인서트: 한인 동포 현장 응원 소감>

한국은 이날 우루과이를 상대로 무승부 경기를 펼쳤지만 우루과이가 올림픽 축구 금메달 2회 획득, 월드컵 우승 2회 전력이 있는 강 팀임을 감안할 때 태극 전사들의 선전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인서트: 동포들 경기 후 평가>

이 날 AM1660 K-radio 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 찰리 안 해설위원은 무엇보다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한 태극 전사들의 노고를 크게 평가한다고 말하면서 추후 있을 가나와 포루투칼 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서트: 찰리안 해설위원>

한국은 이 날 경기에서 손흥민을 앞세워 황의조, 이재성, 김민재 등으로 경기 초반을 주도했으며

전반 12분까지는 한국이 대다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전반 34분 한국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놓쳤으며 이후 우루과이는 속도와 키를 앞세워 한국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 경기결과 슈팅 수는 10개로 우루과이가 7개 슈팅을 올린 한국을 앞섰으며 점유율도 56대 44로 우루과이가 압도했습니다. 패스 성공률 역시 82%를 기록한 우루과이가 78%를 보인 한국을 앞섰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무승부를 치뤄 승점 1점을 획득했으며 다음 경기는 28일 오전 8시 가나와 치뤄집니다. 이 날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에서 두 번째 단체 응원전이 펼쳐지고 경기에 앞서 간단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경기는 AM1660 K-Radio 를 통해 오전 8시부터 생중계 됩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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