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김, SBS국장 2022 뉴욕주 경제 영향력 있는 인물 9위 선정



<사진=City & State New York 에 소개된 케빈 김 SBS 국장>


<앵커> 케빈 김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국 국장이 2022 뉴욕주 경제 개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9위에 선정됐습니다. 주류 사회 내 코리안 아메리칸의 역량이 강화하고 있는 예를 보여고 있다는 평가인데요.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계 케빈 김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국(SBS) 국장이 2022 뉴욕시를 포함한 뉴욕주 전체의 경제 개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욕과 펜실베니아주를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매체, 시티 & 스테이트 뉴욕(City & State New York)이 최근 발표한 뉴욕 경제 개발 분야 파워 100인에 케빈 김 국장은 JP 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최고 경영자, NYC & Company 의 프레드 딕슨(Fred Dixon) 등을 앞선 9위에 올랐으며 매체는 케빈 김 국장이 “ 뉴욕주 대마초 소매점 판매 허가를 받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민자 소상공인 아들로 성장해, 현재 뉴욕시 전체 소상공인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부서 최고 국장에 오른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JP 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최고 경영자는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NYC & Company 의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13위에 선정됐으며 1위는 뉴욕주 경제개발 부서인 Empire State Development의 여성 CEO 호프 나이트(Hope Night)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뉴욕 한인회 찰스 윤 회장은 케빈 김 국장의 뉴욕주 영향력 있는 인물 9위 선정에 대해 “미 주류사회 내 코리안 아메리칸의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하며 “케빈 김 국장에 축하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케빈 김 국장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5세 때 미국으로 이주해온 한인 1.5세로 퀸즈 베이사이즈 타운젠드해리스고교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에 진학해 동아시아학 학사와 사회학 석사를 받았으며, 1999년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했습니다. 뉴욕한인회 36대와 37대 이사로 활동하기도 한 케빈 김 국장은 지난해 31일 에릭 아담스 시장 행정부 출범과 함께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 SBS 국장으로 임명됐으며 임명 후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상권을 순회하며 소상공인 업주들의 경영난 실태를 듣는 자리를 여러 차례 마련하는 등 이민자를 포함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국에서는 이민 사업자를 위한 사업 교육 과정 및 전략 계획 등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법무 지원과 함께 필요한 융자, 정부 인센티브 및 보조금 안내도 제공합니다. 또한 신규 지점 개설 및 기존 사업장 확장에 필요한 직원 채용에 대한 도움과 직원 교육, 정부 계약에 참여하기 위한 인증 받기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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