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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위 소득층에 무료 브로드웨이 티켓 10만장 제공






<앵커> 뉴욕시 뮤지컬 및 연극 세액공제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 시민들에게 저가 또는 무료 공연 티켓 10만장이 제공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브로드웨이를 되살리고 뉴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4억 5천만 달러 투자를 통해 뉴욕이 예술과 문화의 중심 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0일 뉴욕 뮤지컬 및 연극 제작 세액공제에 참여하는 브로드웨이 및 오프-브로드웨이 제작사들이 10만 장 이상의 저가 또는 무료 티켓을 제공한 것에 대해 치하했습니다. 

20달러 정도로 대폭 할인된 티켓은 브로드웨이 또는 오프-브로드웨이 공연을 경험할 기회가 없었을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판매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90개 이상의 연극 및 뮤지컬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적어도 17억 달러의 소비와 1만1,000명 이상의 고용이 이뤄졌음을 의미합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은 브로드웨이와 오프-브로드웨이 최고 제작사들이 뉴욕 시민들에게 10만 장 이상의 할인된 티켓을 제공하는 블록버스터급 대기록을 달성했다"며 "브로드웨이는 예술과 문화의 글로벌 허브로서 뉴욕 정체성의 중심이며, 우리 행정부는 뉴욕시 뮤지컬 및 연극 제작 세액공제 프로그램을 통해 이 산업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뮤지컬 및 연극 제작 세액공제 프로그램에 따라 브로드웨이 및 오프-브로드웨이 제작사는 저소득 뉴욕 시민들이 그들의 공연을 저비용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제작사는 뉴욕시, 롱아일랜드 및 미드 허드슨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주정부와 직접 협력해 티켓을 배포하거나 극장 개발 기금과 같은 제3자 파트너와 협력해 학생, 재향 군인, 노인, 장애인에게 저가 또는 무료 티켓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티켓 접근성을 높이는 것 외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제작사는 뉴욕 주에서 승인한 다양성 및 예술 직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호컬 주지사는 2024 회계연도 뉴욕 주 예산의 일환으로 뉴욕시 뮤지컬 및 연극 세액공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뉴욕 라이브 공연 산업에서 기여도가 높은 오프-브로드웨이 제작사도 포함했습니다.  호컬 행정부는 뉴욕 경제 및 문화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자 주 전역 관광의 핵심 동력인 뉴욕의 공연 예술 부문을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호컬 주지사는 주정부 예산에서 확보된 전례 없는 자금 덕분에 뉴욕주 문화예술협회(NYSCA)를 통해 비영리 문화 단체에게 약 2억1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수여했습니다.  

한편 호컬 주지사는 공연 예술과 같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산업을 지원하고 주 전역의 관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4억 5천만 달러의 "관광 재개, 일자리 회복" 패키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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