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언스퀘어역 후추스프레이 사건으로 일시적 운행 중단



이번 주 뉴욕시 전철에서 강력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30분 경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역에서 누군가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1명이 다치고,L, N, Q,R,W, 4,5,6 라인 등 여러 전철 노선이 1시간 가량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앞서 어제 밤에는 브롱스 모리스 하이츠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승객이 이유 없는 공격으로 칼에 찔려 사망하는가 하면, 비슷한 시간 브루클린 사이프레스 힐스 구간 전철에서도 또 다른 남성이 칼에 얼굴을 베이는 공격을 당했습니다.


뉴욕 경찰은 지난 화요일에도 칼부림 사건이 있었으며, 월요일에는 한 사람이 선로로 밀려 떨어지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지하철 이용하실 때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K-라디오 손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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