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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김, 벌링턴 카운티 전당대회에서 태미머피 대상 압승



<앵커>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김 의원이 이달 초 만머쓰 카운티 전당대회에 이어 벌링턴 카운티(Burlington County)에서도 상대 후보 태미 머피를 245대21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 의원은 90% 이상의 표를 얻은 압도적 전당대회 결과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면서 주 내 21개 카운티에서 이와 같이 압도적인 주민들의 지지율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이달 초 만머쓰 카운티 전당대회 승리에 이어 벌링턴 카운티에서도 경쟁자 태미 머피 여사를 상대로 큰 승리를 거뒀습니다.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5일 벌링턴 카운티에서 24일 진행된 민주당 위원회 투표에서 앤디김의원은 태미 머피 여사를 245대 21로 압승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달 초 머피 여사가 20년 이상 거주해 온 근거지인 만머쓰 카운티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이번 두 번째 당 내 경쟁에서 큰 표차로 승리를 거뒀다는 것은 태미 머피 후보가 좌절할 만한 결과라고 해석했습니다.

매체는 지난 목요일 갑작스럽게 캠페인 매니저가 대체자 없이 물러나게 된 태미 머피 후보의 선거 운동 전반이 매끄럽지 않음을 지적했습니다.

태미 머피 선거 운동 본부측은 그 동안 선거 캠페인 총 책임자였던 맥스 글래스가 최근 사임했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캠페인 매니저로 누가 올 것인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폴리티코 등 미 주요 매체들은 오는 3월  2일 치뤄지는 사우스 저지 카운티 전당대회를 앞두고 앤디 김 의원이 태미 머피를 이길 것인 지가 관건이 아니라 얼마나 압도적인 승리를 이룰 지가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벌링턴 카운티 전당대회의 승리에 대해 “90% 이상 당원들의 지지를 받았다는 수치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주 내 21개 카운티에서 모두 이와 같이 유권자들이 자신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저지 민주당 예비 선거일은 오는 6월 4일이며 뉴저지주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페어리디킨슨대학이 이달 초 발표한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앤디 김 의원은 32% 태미 머피 여사는 20%를 보이며 앤디 김 의원이 12% 포인트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 조사에 참여한 아시안 응답자의 경우 김의원을 지지하는 비율이 34% 머피 여사 24%로 나타났으며 백인 유권자는 김 의원을 47% 지지했고 머피 여사를 15% 지지해 백인 유권자들의 김 의원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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