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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시장, 소매 절도 근절 위한 태스크포스 출범


<앵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 전역의 소매절도 근절을 위한 태스크 포스팀을 출범시켰습니다. 뉴욕 검찰총장을 비롯한 선출직 공무원, 전국 소매업자, 노동조합 등 다양한 태스크 포스 구성원들이 모여 뉴욕시에서의 소매절도 방지 대책을 만들 예정입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8일 뉴욕시 전역의 소매 절도를 퇴치하기 위한 태스크 포스를 발족시켰습니다.

필립 뱅크스 3세 공공안전 담당 부시장이 이끄는 이 태스크 포스 팀은 아담스 시장의 "소매상 절도 리포트"에 요약되어 있는 핵심 공약을 이행하게 됩니다.

이 보고서에는 사고 예방 차원의 해결책과 소매상 절도를 퇴치하기 위한 강화된 집행 노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스크포스 팀은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과 뉴욕시의 5개 지방 검사 전원을 포함한 선출직 공무원, 법 집행 기관 대표자들, 지역 기업 단체, 전국 소매업자, 노동조합으로 이뤄졌습니다.

아담스 행정부는 공공안전국, 뉴욕시경(NYPD), 시장 형사국(MOCJ), 뉴욕시 중소기업 서비스국(SBS)이 대표하게 됩니다.

아담스 시장은 "뉴욕시의 소매업자들은 우리 도시의 심장이자 영혼으로, 소매 절도는 우리의 구멍가게에서부터 대형 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며 "지난 몇 달간 정부, 민간 부문, 법 집행기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역 기업들 간의 협력적인 조치들로 인해, 소매 절도는 올해 감소하기는 했지만, 이 심각한 문제를 더 억제하기 위해 전문가 그룹과 실무자들을 소집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년 동안 뉴욕시와 미국 전역의 도시에서 좀도둑이 증가한 후, 아담스 행정부는 소매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단속을 강화해 전세를 역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을 제외하고, 도시 전체의 소매업자 불만 건수는 2018년과 2022년 사이에 해마다 증가했으며, 가장 큰 증가율인 44%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현재까지 소매업자 불만은 2022년에 비해 도시 전체에서 7.9% 감소했습니다. 뉴욕시경의 강화된 단으로 인해 2023년 상점 절도 혐의로 체포된 건수는 2022년에 비해 16.4% 증가했습니다.

태스크 포스 팀은 소매 절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과 관련, 애덤스 행정부에 조언을 하고, 새로운 소매 절도 추세와 범죄 패턴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이해 관계자 간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게 됩니다.

또한 소매 절도를 효과적으로 저지,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2년 12월, 아담스 시장은 7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들과 정상회담을 소집해 뉴욕시 전역의 소매 절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협력과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이후 아담스 행정부는 정상회담 참석자들이 공유한 정보를 분석하고, 독립적인 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으며, 소매 절도 보고서의 권고 사항을 개발하기 위해 법 집행기관 및 소매 사업 경영진과 협의했습니다.

이러한 권고 사항은 개인 절도범과 조직 범죄에 의해 자행되는 소매 절도를 줄이기 위한 타겟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특히 약물 사용 장애, 심각한 정신 질환, 노숙자 또는 빈곤으로 인해 발생되는 개인에 의한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강화된 법 집행과 향상된 사회 서비스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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