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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레일로드, 일부 운영 노선 시간 변경





<앵커> 롱아일랜드레일로드가 오늘 5일부터 운행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하율 기자가 전합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가 오늘 5일부터 운행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특히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를 오가는 급행열차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는 그랜드센트럴 매디슨역이 개통된 이후 승객들의 서비스에 대한 불만에 대해, 지난 여름 변경 사항에 대해 알린 바 있습니다.


당시 승객들은 팬스테이션과 아틀란틱터미널로 가는 열차의 수가 줄어들었다고 말했으며 이에 따라 교통국은 맨해튼의 중심지로 들어가는 열차와 특히 브루클린 직통 열차를 더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침 통근시간의 경우 파로커웨이, 롱비치, 햄스테드, 헌팅턴 브랜치에서 브루클린으로 가는 직통 열차가 더 추가될 전망입니다.


또 평일 오전 4시 31분에 자메이카를 출발하는 브루클린행 열차도 추가됐고 애틀란틱 터미널에서 오후 3시 32분에 출발해 자메이카로 가는 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주중 오전 9시 50분에서 11시 20분 사이에는 브루클린행 서비스는 한 시간에 한 대를 축소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운행을 조금 축소하고 애틀란틱 터미널과 자메이카 사이 선로 점검이 이뤄집니다.


퀸즈 내 일부 지역에 정차하는 차량에도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큐가든에 정차하는 대부분의 열차가 오프피크 시즌에는 포레스트 힐에도 정차하게 됩니다. MTA는 해당 구간에 이용객들이 많다며 이에 맞게 개선하겠다는 설명입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오가는 모든 열차에 대해서는 평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2시까지, 주말의 경우 오전 7시까지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MTA는 그랜드 센트롤로 향하는 열차가 이제 펜스테이션까지 운행을 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스포츠 행사나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같은 조정은 유지보수작업에도 더 유연한 시간을 줄 수 있다고 MTA는 덧붙였습니다.


K Radio 박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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