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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코비드, 독감 심각한 수준




<앵커> 미 전역에서 40개 주가, 현재 코비드, 독감, RSV 바이러스 감염률 높음 또는 매우높음 수준을 기록중입니다. 겨울철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아시윈 바산 뉴욕시 보건국장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확대해야할지, 감염률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아쉬윈 바산, 뉴욕시 보건국장이, 10일 수요일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현재 뉴욕시의 코비드 및 독감 감염률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현재, 미 전역에서 40개 주에서, 코비드 및 독감 감염률 위험 및 매우 위험 수준을 보이고 있어, 겨울철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 및 사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바산 국장은, 최근에 공공 의료기관 및 요양원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한데 이어, 바이러스 전파에 대한 우려가 높은 기관 및 시설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확대해야할 지, 감염률 데이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Ashwin Vasan>



현재 뉴욕시에서는 하루 평균 2131건의 코비드 확진, 입원률 98건, 사망률 4건을 기록중입니다.  



바산국장은, 현재 뉴욕시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비드 바이러스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JN.1 변이 바이러스라며, 백신을 접종했거나 이미 한차례 감염으로 항체가 있는 사람들까지 빠르게 감염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서트: Ashwin Vasan>



뉴욕시 보건국은, 특히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RSV 백신 접종에 필수로 나서야 하며, 증상이 있을 경우 집에 머물것,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 빨리 치료에 나설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코비드 및 독감 테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열, 기침, 코막힘, 오한, 몸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에 감염됐을 수 있으니,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을 위해 반드시 고성능 마스크를 착용해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나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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