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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생명과학 부문 강화 법안 서명




<앵커> 오늘(4일) 오전,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뉴욕 생명공학 스타트업 기업유치를 위해,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이를 통해, 미래 지향적이고, 의료 과학 부문에 있어 세계를 선도하는 뉴욕으로 발전할 것이며, 생명공학분야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에릭애덤스 시장이 오늘 오전 생명공학 기업을 지원하는 세금 감면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이 서명한 1070-A 법안은, 제니퍼 구티에레즈 시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 생명공학 관련 기업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달러에 달하는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뉴욕시는 생명공학 종사자를 향후 10년에서 15년 사이, 두배이상 늘리고, 의료 및 과학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이를 통해 인류와 생명을 구하는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애덤스 시장은, 지금은 AI 드론, 사이버 발전 등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시대라며, 생명공학 기업을 공격적으로 뉴욕시에 유치해, 뉴욕 뿐 아니라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고, 뉴욕커들이 고소득 고성장 일자리 기회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에릭애덤스 뉴욕시장>



4일 월요일 서명한 법안에 따라, 2023년1월1일부터 2025년 1월1일 사이에 발생하는 세금에 대한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같은 방침은 계속해서 연장, 확대될 전망입니다.



뉴욕시는 미 전역에서 생명과학분야 허브로 자리매김했으며, 약 15만개의 생명공학 일자리와, 5100여개의 기업을 통해 작년 한해에만 약 230억 달러에 달하는 임금을 창출해냈습니다. 뉴욕시 행정부는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 미래지향적, 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 지속을 통해 경제 및 기술 발전을 이뤄낸다는 방침입니다.



앤드류 킴볼, 뉴욕시 경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에 서명한 1070-A법안을 통한 세금 공제 혜택으로 인해, 생명과학기술 분야 기업을 유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달 애덤스 시장은, 캐시호컬 뉴욕주지사와 함께 협력해 사이언스 최첨단 연구 캠퍼스인, 킵스메이 부지 건설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며, 특히 생명과학분야 발전과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욕시 경제개발공사는 10억 달러 규모의 라이프사이 뉴욕시 계획안을 통해, 뉴욕은 1000여개 회사와, 4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천만 평방피트의 실험실을 부지를 지원한다는 입장으로, 마운트 사이나이 헬스 시스템에 2700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방침입니다.




제니퍼 헉스 브랜드 뉴욕 바이오, 대표는 법안 서명에 앞서, 바이오 테크 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프로그램은 뉴욕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바이오 테크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줄 뿐 아니라 뉴요커들의 삶의 질 개선과, 일자리 확대, 경제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뉴욕시 생명공학 분야 발전과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NewYorkBIO CEO Jennifer Hawks Bland >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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