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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마침내 연방 이민자 지원금 1억600만 달러 받게 돼 



<앵커>뉴욕시가 마침내 연방 이민자 지원금 1억600만 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에릭 애담스 행정부는 연방정부가 더 많은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을 비난했습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에릭 애담스 시장 사무실이 몇 달 동안 지연돼 오던 필요한 서류를 지난주 제출한 후 뉴욕시에 대한 1억 달러 이상의 이민자 지원금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사무실이 14일 밝혔습니다. 


지난 여름 의회가 처음 할당한 이래로 손대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던 이 기금은 애담스 행정부가 지난 8일 연방 정부에 필요한 예산 문서와 호텔 비용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에 대한 상한선을 완화할 것을 요청하는 면제 조항을 제출한 후 마침내 시에 대한 지출 승인을 받았습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시에 배정된 총 지원금의 10%만 망명신청자들을 호텔에 수용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을 충당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슈머 의원 팀에 따르면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애담스 행정부의 면제 요청에 따라 이 수치를 최대 15%까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시는 지원을 완전히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백악관과 FEMA는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FEMA가 이달 초 시장 팀이 정확한 서류 제출을 할 수 있도록 신청 지원팀을 시에 파견한 이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시에 대한 원조는 이달 초 바이든 행정부 관리가 애담스 시장 팀이 몇 달 동안 올바른 서류를 제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돈이 풀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을 때 발화점이 되었습니다.  


이 발언은 애담스 시장으로부터 신랄한 비난을 받았는데, 시장은 연방정부의 신청 요건이 너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수만 명의 라틴 아메리카 망명신청자들에게 피난처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시가 직면한 현 위기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애담스 시장은 또한 연방정부가 더 많은 원조를 제공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하면서, 뉴욕시가 지금까지 망명신청자 위기에 지출한 40억 달러 이상에 비하면 약 1억 달러는 새발에 피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연방 이민자 지원금 지급은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해 위기 해결을 돕기 위해 약 4900만 달러를 뉴욕시에 제공한 후 나온 것입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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