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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지하철 N라인 R라인 운영 확대한다



<앵커> 그동안 배차간격이 길어 이용객들이 불만을 토로했던 전철 N라인과 R라인이 운행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박하율 기자입니다.


MTA가 N라인 전철과 R라인 전철의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TA는 평균 배차간격을 8분 정도로 줄이기 위해 낮시간대의 운영을 더욱 늘이겠다는 설명입니다.


평소 이 노선들은 거의 오지 않거나 절대 오지 않는 노선으로 불리며 승객들의 불만이 많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앤드류 구나르데스 뉴욕주 상원의원은 대중교통을 이전처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승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주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N라인과 R라인 전철은 브루클린과 맨해튼, 퀸즈를 통과하는 열차라 이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많습니다. MTA는 서비스 확장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열차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10분 간격이 아닌 8분 간격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이번 운행 확장은 2024 회계연도 뉴욕주 예산에 포함된 자금 3만5천달러를 통해 조달되며 주중 N라인과 R라인을 이용하는 18만명의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입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전철 시스템 전체 평균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N라인과 R라인의 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해 대응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MTA는 최근 G라인과 J라인, M라인과 C라인, 그리고 1번과 6번 전철를 확충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시 교통국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충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른 주요 도시들이 감원과 해고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욕은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정부 예산으로 확보된 자금 덕분에, 퀸즈와 브루클린 맨해튼 일대의 수십만 이용객들이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전철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뉴욕시 전철 승객 수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78%가 증가했으며 점덤 더 많은 이용객들이 전철에 탑승하는 추세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K-Radio 박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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