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열대성 폭풍 니콜 대비 비상대응팀 가동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MTA가 열대성 폭풍 니콜의 영향에 대비해 비상 대응팀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1일) 새벽 1등급 허리케인으로 확장돼 플로리다 동부 해안에 상륙한 니콜은 오늘(11일) 저녁부터 뉴욕에 폭우와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처드 데이비 뉴욕시 교통국장은 “퇴근시간 폭우가 내릴 것에 대비해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다며,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대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교통국은 니콜로 인한 문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철 트랙 및 신호 전문가를 포함한 기상 대응팀을 사전에 배치하고, 대형 펌프기능이 있는 열차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MTA는 또한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의 배수구를 점검했습니다.

재커리 이스콜 뉴욕시 비상관리국장은 주민들에게 낙엽이나 다른 쓰레기들이 배수구를 막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311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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