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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비와 돌풍 대비 안전 조치


MTA는 뉴욕일원에 예보된 비와 돌풍에 대비해 오늘(15일) 오후 1 0시부터 내일(16일) 오후 2시까지 빈 트레일러와 트럭의 교량 진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같은 시간 크로스 베이 브리지와 마린 파크웨이 브리지 보행자 통로도 폐쇄됩니다.

RFK브리지와 헨리 허드슨 브리지 보행자 통로는 기상 상황에 따라 폐쇄될 수 있습니다.

메트로 노스 열차는 평일 정상 운행될 예정이지만 승객들은 날씨로 인한 지연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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