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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Hospitals ExpressCare service 낙태서비스 확대





<앵커>  뉴욕시 Health + Hospitals 이 오늘 오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뉴욕시 원격의료시스템을 통해 낙태치료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자리에 이하예 기자가 참석했습니다.

 



오늘오후, 뉴욕시 뉴욕시 Health + Hospitals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3년 10월 시작된 원격 의료시스템인  Virtual ExpressCare service 낙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낙태 치료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자리에 참석한 Marisa Nadas 박사와 Erfan Karim 박사는 보험을 적용해 저렴한 가격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화상 및 온라인 또는 전화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며, ExpressCare service는 총 200개 언어를 통해, 지원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임신 11주차 이전에 해당하는 산모들의 경우, 전화 또는 온라인 화상 원격 상담을 통해, 원격 낙태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격에 부합하는 산모에게는 총 2개의 알약을 처방한다고 전했습니다.



상담 이후, 즉시 낙태약에 대한 부작용이나 위험이 없는지 여부를 알수 있는 알약 한알을 처방하게 되고, 해당약을 복용하고 아무 이상이 없을 시 24-48시간내로 낙태용 알약이 처방되며, 이를 복용한 뒤 한달 후 임신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보험이 없는 시민들의 경우, 소득에 따라 차등적으로 요금을 부과하게 되며, 저소득층일 경우, 무상으로 제공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Marisa Nadas 박사는 낙태관련법이 각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낙태를 금지하는 타주에서 낙태를 위해 타주로 여행길에 오르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뉴욕시  Health + Hospitals은 타주에서 온 산모에게도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Health + Hospitals ExpressCare service는 웹사이트 expresscare.nyc를 통해, 200개 이상의 언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718-360-8981 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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