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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연무로 뉴욕 라과디아 공항행 항공기 운항 중단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로 뉴욕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 일부에 대해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항공기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따르면 오늘(7일) 오후 1시40분 기준 뉴욕에서는 1400여 편의 항공편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성명에서 “산불 연기로 인한 가시성 감소로 뉴욕으로 향하는 항공 흐름을 관리하기 위해 라과디아 공항행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고밝혔습니다. 또한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은 평균 1시간 30분 지연됐습니다.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남부를 떠도는 연기가 6~7일 뉴욕시 하늘을 뒤덮어 어제 밤에는 뉴욕시 공기질이 인도 뉴델리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나빴고, 오늘(7일) 낮은 세계 4위를 기록했습니다.

델타 항공 대변인은 활주로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보호장비 착용과 일정 간격으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다며, 며칠 내에 뉴욕시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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