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 Hyuntack Choi 최현택
- admin
- Apr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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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번째 주인공은
축구영재로 선수의 꿈을 꿨지만, 미국 이민 후 그 꿈을 포기해야했고,
인종차별과 외로움에 방황하던 고등학교시절 자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수술센터에서 일하는
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있는 최현택씨입니다.
각자의 길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고민은 모두 다르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있지 않을까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찾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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