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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Op Ed: A Working People’s Agenda 뉴욕시장 기고문 : 노동자의 의제




<Photo Credit : NYC Mayor's Office>

Last week, in Queens — the borough I grew up in — I reported to New Yorkers on the state of our city. I outlined what we’ve accomplished in the year since I took office, and my vision for the future. We are going to build a city for working people, one that is more affordable, safer, cleaner, and more livable.

지난 주에 제가 자란 자치구인 퀸즈에서 저는 우리 시의 상태에 대해 뉴욕의 시민들에게 보고했습니다. 이날 저는 취임 후 1년 동안 우리가 이룬 성과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시,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할 것입니다.


We focused on four essential pillars: jobs, safety, housing, and care.

저희는 직업, 안전, 주택 및 돌봄이라는 네 가지 필수 기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Because without a strong working class, this city cannot survive.

왜냐하면 탄탄한 중산층이 없으면 이 도시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Working people need good jobs and pathways to get those jobs. And those jobs need to be able to support a home for New Yorkers and their families.

노동자들은 좋은 직업과 그 직업을 얻기 위한 경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좋은 일자리들은 종사하는 뉴욕에 사는 시민들은 그들과 그들의 가정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That is why we are reimagining our workforce system, connecting 30,000 New Yorkers to apprenticeships through a new Apprenticeship Accelerator. It’s also why we are creating the jobs for the future, through our first of its kind biotech start up incubator that will be home to the next generation of transformative companies, and our Kips Bay life sciences hub, which will help create jobs and train New Yorkers for high demand careers in the life sciences, healthcare, and public health.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견습 가속을 통해 30,000명의 뉴욕 시민 견습생에 연결하여 인력 시스템을 재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희는 더욱더 많은 일자리들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혁신 기업의 본거지가 될 킵스베이 (Kips Bay)는 최초의 생명공학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와 생명과학 허브를 통해 미래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명 과학, 의료 및 공중 보건 분야에서 새로운 뉴욕의 시민들이 종사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줄 것입니다.


And we are ensuring that more city dollars go to minority and women-owned businesses as well as creating a new Nursing Education Initiative to support 30,000 current and aspiring nurses over the next five years.

그리고 우리는 향후 5년 동안 30,000명의 현직 및 예비 간호사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간호 교육계획을 만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 예산이 소수 민족 및 여성 소유 기업에 사용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Photo Credit : NYC Mayor's Office>

And while we are finally seeing crime begin to decline in New York City, we must continue to make our streets safe, and it starts with getting New York City’s Most Wanted off our streets.

마침내 우리는 뉴욕시에서 범죄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있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거리를 안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뉴욕을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일은 지명 수배자들을 우리 뉴욕거리에서 없애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We are going to get the roughly 1,700 known offenders responsible for a disproportionate amount of the city’s violent crime off the streets.

우리는 도시의 폭력 범죄범죄와 관련, 책임이 있는 약 1,700명의 범죄자들을 뉴욕에서 쫓아낼 것입니다.


And we are going to keep our streets safe by holding reckless drivers accountable. We are going to go to Albany to get legislation passed that increases the penalties for serious crashes, running red lights, and impaired driving.

그리고 우리는 무모한 운전자에게 책임을 물음으로써 우리의 거리를 보다 안전한 거리로 만들 것입니다. 저희 정부는 알버니(Albany)로 가서 심각한 충돌사고, 신호 위반, 무면허 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입니다.


Our city cannot be livable unless it is clean and sustainable. So we are investing millions to make our city cleaner and greener.

우리의 도시는 깨끗하게 지속하지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도시를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Last year we launched the country’s largest curbside composting program in Queens in order to Get Stuff Clean, and by the end of 2024, composting will be citywide and year-round. We are electrifying our city vehicles, and we have reached a deal with Uber and Lyft to have a zero emissions fleet by 2030.

작년에 우리는 “Get Stuff Clean”을 위해 퀸즈에서 국내 최대의 커브사이드 퇴비화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2024년 말까지 퇴비화는 뉴욕시 전역에서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도시 차량을 전기화하고 있으며 Uber 및 Lyft와 2030년까지 배출가스 제로 차량을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And we are going to build on the success of our Open Streets and Open Restaurants programs by creating permanent community spaces in each borough.

그리고 우리는 Open Streets 및 Open Restaurants 프로그램의 성공을 기반으로 각 자치구에 영구적인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We must have homes for working people. We are working to add 500,000 more homes across all five boroughs—so that everyone has an affordable place to live. We are going to build in every borough and every neighborhood. And that means creating housing in areas that currently only allow manufacturing and office uses while protecting good jobs in the center of our city's economy. We are going to make Midtown Manhattan a true live-work community. And we are building more housing in high-opportunity neighborhoods and near transit hubs. I recently announced plans for 6,000 new homes and 10,000 new jobs around four new metro stations in the Bronx. And at Willets Point we're working to build the largest new 100 percent affordable housing development in 40 years — that’s 2,500 new, affordable homes for New Yorkers.

일하는 사람들은 거주를 위한 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5개 자치구 전체에 걸쳐 500,000채의 저렴한 주택을 더 추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자치구와 모든 동네에 건물을 지을 것입니다. 이는 현재 제조업과 사무용으로만 허용되는 지역에 주택을 건설하는 동시에 우리 도시 경제의 중심에서 좋은 일자리를 보호하고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미드타운 맨해튼을 진정한 삶과 일이 공존하는 커뮤니티를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회가 많은 지역과 교통 중심지 근처에 더 많은 주택을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해 최근 브롱스 (Bronx)의 4개 신규 지하철역 주변에 6,000채의 신규 주택과 10,000개의 신규 일자리 계획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윌렛츠 포인트(Willets Point) 지역에서 우리는 4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신규 100% 저렴한 거주 주택사업에 개발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뉴욕 주민들을 위해 2,500채의 신규 저렴한 거주 주택입니다.


<Photo Credit : NYC Mayor's Office>

Building new houses is essential for our future, but we also need to address the housing crisis today. So we are going to protect tenants and help New Yorkers stay in their homes by investing over $22 million in tenant protection programs.

새 집을 짓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오늘날의 주택 위기 또 한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입자 보호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2,2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세입자를 보호하고 뉴욕 주민들이 집에 머물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We must also ensure that the social safety net is there for working people, so we are expanding it; making it easier for New Yorkers to access public benefits and healthcare. This is an agenda for working people.

또한 직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회안전망도 확보해야 하기에 이 또 한도 확충계획이 있습니다. 이 방안은 뉴욕 주민들이 공공 혜택과 의료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이제도는 직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별도의 제도가 될 것입니다.


As we pursue these programs, we want to keep New Yorkers up to date on the very latest. That’s why we’re launching a new initiative to talk directly to New Yorkers about the issues you care most about. You can sign up for this email newsletter at nyc.gov/hearfromEric to receive breaking news and updates on city initiatives — all tailored to your personal interests. Whether it’s a new park opening, or a new Open Streets in your neighborhood, you’ll be the first to know.

우리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뉴욕 주민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 정부가가 가장 관심 있는 문제에 대해 뉴욕의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최신 정보에 관한 자료는 nyc.gov/hearfromEric에서 이 이메일 뉴스레터에 등록하여 개인 관심사에 맞는 뉴스 속보와 시 정책에 관련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공원 개장등 동네의 새로운 Open Streets의 최신 정보들을 이 뉴스레터를 통해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Jaeyeong Kim, Reporter /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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