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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점등식 일정 공개






<앵커> 오늘 2023년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올해는 뉴욕 베스털에서 자란 가문비나무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되며, 11월 29일 수요일 저녁, 점등식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매년 11월이 되면, 뉴욕시 맨해튼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가 뉴욕시에 도착해 트리 데코레이션과, 점등식 행사가 열립니다.



1일 수요일, 부동산 대기업 Tishman Speyer는, 2023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관련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록펠러 센터를 장식할 트리는 80년 이상된 노르웨이 가문비 나무로, 해마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 배송되어 오는데요. 2021년에는 메릴랜드 주 엘크턴에 거주하는 부부가 높이 약 24m, 무게 12t에 달하는 나무를 기증했으며, 2022년에는 뉴욕주 퀸즈베리에서 자란 나무가 활용됐습니다.



올해는 뉴욕 베스털에서 자란 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할 예정으로, 11월 9일 목요일, 나무를 벌목한 뒤, 200마일을 이동해, 11일 토요일 맨해튼 록펠러 센터 광장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트리는 약 5마일에 달하는 길이의 5만개 이상의 LED전구가 달린 와이어로 장식되며, 트리 제일 꼭대기에는 약 300만개의 크리스탈로 장식된 9피트, 무게 900파운드에 달하는 스와로브스키 별모양 장식이 달릴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11월29일 저녁 7시에 치러지며, 올해 점등식 사회자는, 켈리 클락슨이 맡았으며, 모든 과정이 NBC방송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락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는 1931년 최초로 락펠러센터의 제공으로 세워졌으며, 2004년 스와로브스키가 디자인한 크리스탈 별 장식이 처음 등장했고, 2007년에 처음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LED전구가 사용됐습니다. 록펠러 크리스마스 트리 역사상 가장 큰 나무는 1999년 코네티컷에서 벌목한 100피트에 달하는 트리였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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