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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퀸즈 플러싱을 포함한 뉴욕주 남부 3 곳에 카지노 설립이 추진 중인 가운데 아시안 시니어들은 언어 및 문화적 고립감, 도박에 대한 관대한 아시안 문화 등으로 도박 중독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어제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민경원 전 회칙위원장과 마리아 박 회칙위원을 공동회칙위원장에 선임했습니다. ▶한인 대학생들에게 캘리포니아 햄버거 가게에서 한 남성이 인종차별과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1500만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력과 경력 등을 허위로 기재해 구설수에 오른 공화당 조지 산토스 하원의원 당선자가 이력서 조작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한자릿수의 강추위속에 뉴욕 이스트 할렘 나이차 빌딩에서는 건물 옥상의 물탱크가 강풍에 넘어지며 물이 아파트 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주민들이 난방과 온수 없이 추위에 떨었습니다.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강타한 폭설로 차에 갇혀 숨진 한 간호조무사가 가족에게 보낸 마지막 영상이 소셜 미디어로 퍼져 나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뉴욕 버펄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공항에서 항공편이 정상 운항을 재개했지만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결항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항공사에 책임을 묻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공항에 발이 묶인 이용객들은 항공편 취소사태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인데요. 항공편 취소 시 대처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1월 8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사실상 패배에 다름없는 성적표를 받아든 공화당의 패배 요인이 중도 무당층 포섭 실패에 있다는 여론 조사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은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국경을 넘어온 불법 입국자를 즉시 추방하도록 한 기존 정책을 당분간 유지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원이 소속 의원 및 보좌진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사용 금지를 공식 통보했습니다. ▶휴스턴에서 한 자동차 정비공이 500달러(약 63만 원) 수리비를 두고 고객과 다투다가 처형식으로 총살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에도 11월과 12월 연말 쇼핑 대목 소비 규모가 작년보다 7.6% 늘며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미국의 집값은 금리 상승의 여파로 넉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한때 세계 제2위의 가상자산 거래소였던 FTX의 고객들이 이 회사와 샘 뱅크먼-프리드 전 최고경영자(CEO) 등 전경영진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냈습니다. ▶연방 국무부는 지난 23일 미국 유학, 취업 등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대면 인터뷰 면제 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다시 연장된다고 밝혀 내년에도 유학과 취업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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