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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 낮 최고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등 혹한의 날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낫소 카운티 의회에서 현재 150달러인 신호 위반 티켓 요금을 인하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이달 초 서폭 카운티에서는 80달러이던 신호 위반 티켓 비용에서 30달러의 수수료 부과가 폐지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뉴욕시 옐로우캡 요금이 어제부터 인상됐습니다. 치솟는 물가 탓에 10년 만에 인상된 뉴욕시 택시 요금은 기본요금이 기존 2달러 50센트에서 3달러로 오르고, 야간 할증료도 1달러가 오릅니다. ▶한편, 당초 오늘부터 같이 인상되기로 했던 우버와 리프트 운전자의 임금은 회사측이 인상 중지 소송을 제기하며 판결이 나올 때까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이에 우버 리프트 기사 100여명은 사측의 소송에 항의하며 맨해튼 우버 사옥 앞에서 24시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미주 최대 뷰티기업 키스 그룹이 조지아주에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합니다. 키스사는 이번 물류센터 설립을 통해 안전하고 빠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저소득층의 식료품 비용을 지원해주는 EBT카드 혜택을 노린 도난범죄가 뉴욕시를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자 연방 정부 차원의 보상을 위한 입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할 수 있는 Title 42 법안이 곧 효력 정지될 예정인 가운데, 남부 국경과 인접한 주에서는 불법 이민자 유입 확산 우려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 유입 증가 전망 속에, 오늘(19일) 아침 뉴욕시에는 망명 신청자를 실은 버스 4대가 도착했습니다. 뉴욕시는 연방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대책마련과 지원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한편, 뉴욕시 의회 긴급회의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한편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부여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구체적인 법안 내용조차 나오지 않고 있어 사실상 불발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주요 대도시에서 넘쳐나는 노숙자들로 곯머리를 앓고 있는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가 노숙자 문제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025년까지 25% 줄이겠다는 목표입니다. ▶또한 뉴욕시 노숙자 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시 노숙자 연합에 따르면 매일 밤 노숙자 셀터에서 잠을 자는 인구 수가 올 초 5만명을 보이던 것에서 지난 10월 기준 66,000 명으로 증가했습니다.조지 워싱턴 브릿지와 링컨터널, 홀랜드 터널 등 허드슨 강을 지나는 6개 교량 및 터널의 통행료가 내년 1월 8일부터 인상됩니다. ▶전미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몸캠피싱이 급증해 FBI가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몸캠 피싱은 신체 노출을 유도해 사진이나 영상을 확보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갈취하는 범죄 수법입니다. ▶테네시주(州)의 한 염전에서 인간의 심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 하원 의회난입조사 특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처벌을 권고하는 의견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채택하고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올해 전미 내 노동자 파업 건수가 지난해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반유대주의와 혐오 범죄를 규탄하며 "침묵도 공범"이라고 강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경제 분석 기관인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내년 세계적인 불황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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