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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주말부터  이어진 폭풍을 동반한 비로 인해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퀸즈, 롱아일랜드 지역 주민들이 정전사태를 겪었을 뿐 아니라, 뉴욕시에서만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는 90건이 넘게 보고됐으며, 곳곳의 학교가 홍수로 인해 폐쇄되거나 조기 하교조치를 단행했으며, 공항은 항공기 결항 및 지연 사태가 속출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맨해튼 교통 혼잡료 시행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최근 팍스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의사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맨해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펜스테이션역 인근과 그랜드 센트럴역 그리고 항만청 버스터미널 등에서 어제(18일) 오후 친 팔레스타인 집회가 벌어져 이 일대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편 뉴욕시 지하철 내 폭행 사건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 트랜짓 회장은 내년 말까지 뉴욕시 내 모든 지하철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경(NYPD)에서 최초로 한인 총경이 탄생했습니다.NYPD는 18일(현지시간) 뉴욕시 퀸스 광역지구대의 허정윤 경정을 총경 승진자로 내정했습니다.


그동안 체불돼 왔던 뉴욕주 공무원들의 팬데믹 기간 초과 근무에 대한 임금이 지급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주부터 2100여 명의 공무원들이 초과 근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지난 5개월간의 뉴욕주 전역에서의 주택 공급에 대한 성과들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도 채권과 보조금 등으로 4억30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해 뉴욕시, 허드슨 밸리, 서던 티어 및 서부 뉴욕의 10개 개발 지역에 걸쳐 주택 공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립학교 학생들 위해 일주일간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난달부터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품질의 인삼을 자랑하는 금산 인삼 홍보관이 퀸즈 플러싱에 개점합니다.


연방 학자금 대출 신청 팹사(FAFSA) 접수가 오는 31일부터 시행됩니다. 올해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기 위한 양식에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청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모닝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


미국 내에서 지난해 연말연시 약 열흘간 1만7천편에 달하는 항공편 결항 사태를 일으킨 사우스웨스트항공에 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미국의 학자융자금 월 상환이 3년반만에 10월부터 재개됐으나 첫달에는 고작 60%만 납부한 것으로 연방교육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주택시장은 2023년 한해 모기지 이자율이 8%까지 급등하는 바람에 팔려는 집들이 급감하며 거래는 얼어붙었는데도 집값은 올라가는 악순환을 겪었는데 2024년 새해에는 소폭이나마 해빙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여권 발급이 3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연방 국무부는 18일 여권 신청 처리 시간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발표했습니다.


맥도날드가 버거 제품의 크기를 은근슬쩍 줄이고 있다는 주장이 미국 내에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자 회사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낮은 지지율에 갈수록 좌절하고 있습니다.


교황청은 '간청하는 믿음(Fiducia supplicans)'이라는 제목의 선언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사제의 동성 커플 축복을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생전 입었던 드레스가 경매에서 114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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