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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공식화하기 위한 결의안을 내일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당선되면 취임 첫날은 독재자가 되고 싶다는  발언을 반복해 농담이 아님을 분명히 하자, 백악관이 이것은 미국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공화당의 첫 대선 경선지인 아이오와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크리스마스에서 새해로 이어지는 연말 연초, 여행객들의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연말 대이동 시즌에 1억 1,5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브롱스에서 아파트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약 1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뉴욕시는 붕괴 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뉴저지주 정부가 2023-2024 세수 부족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치적 재정적 문제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2023-2024 세수가 전년대비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내년도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뉴욕시 의회에서 에릭 아담스 시장의 예산 삭감 계획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시 의회 앞에서 시의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일괄적인 5% 삭감 조치를 집행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이에 대한 시정이 필요하다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포괄적인 청년 경력 지원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최대 25만 명의 뉴욕시 청년들에게 공평하면서도 풍부한 견습기회와 자원,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한편 뉴욕시 유권자 절반 이상은 에릭 에담스 뉴욕 시장이 만약 기소된다면 시장직을 사임해야 한다고 답했고 차기 시장으로 쿠오모 전 주지사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


내년 뉴욕시 교통 혼잡료 시행을 앞두고 뉴욕시경이 차량 번호판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한 번호판을 가리거나 가짜 번호판등을 사용한 경우 벌금을 최대 천달러 수준으로 올리는 처벌 강화 방안도 추진중입니다.


롱아일랜드 공화당 의원들이 교통 혼잡료 부과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생계를 위해 운전을 해야하는 근로자들에게 과도한 부담이라며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에게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팬데믹 이후 다시 공연을 선보이기 시작한 브로드웨이에서 관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치의 83%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종과 국적으로 봤을 때 더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이 모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회복세는 조금 더딘 것으로 보입니다.


전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뉴저지 저지시티와 포트리가 각각 10위와 1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는 조지아주 아틀랜타가 선정됐으며 뉴욕시는 50위권 내에 들지 못했습니다.


한국 통계청은 매년 결혼한 지 5년이 안된 신혼부부 관련 통계를 매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신혼부부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이들 중 절반 가까이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서, 평균 자녀수가 0.65명, 역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이 오늘 (11일) 차익을 노린 매물 등으로 6%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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