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206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우승후보 브라질을 만나 아쉽게도 8강 고지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벤투호는 최강 브라질의 개인기 앞에 무너지며 전반에만 4점을 실점하고 1대4로 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축구를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이 4년 4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을 신청했던 약 900만명에게 지난달 승인됐다는 이메일이 잘못 발송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호흡기 감염증 RSV바이러스와 독감, 코비드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리플데믹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전국 50개 주 중 44개 주가 독감 확산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5일 연방 식품의약청(FDA)에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할 수 있는 개량 백신의 5세 미만 영유아 대상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리얼 ID'(Real ID) 전면 시행 시기가 또다시 늦춰졌습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5일 비행기 탑승이나 연방 건물 출입을 위해 단일 신분증인 리얼 ID라는 새 신분증을 받도록 한 규정 시행을 2025년 5월까지 2년 더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고속도로청은 5일 고뉴욕시경이 어제 지난 11월 범죄율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작년대비 범죄율이 감소세를 기록한 반면, 증오범죄와 살인사건은 되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속도로 이지패스 통행료 인상 계획안을 승인하고 인상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상안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부터 5%의 통행료가 인상되며 2027년에 한 번 더 5%의 요금 인상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뉴욕시에서 ATM기를 통해 영양보충 지원 프로그램, SNAP 으로 지원되는 EBT 카드 정보를 복제 해 현금 혜택을 갈취하는 사기가 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수사력을 강화했습니다. 법무부 3인자인 전 법무차관 대행을 선임검사로 영입한 겁니다.


▶한인들도 다수 재학중인 뉴욕 주립대 총장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미 교육부 장관을 지냈던 존 킹(John King)박사가 어제(5일) 임명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가 오늘 노동조합 1000여명의 기자들이 오는 8일 파업을 강행할 것인지 결정하는 중대 협상에 돌입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동물 실험에서 불필요하게 많은 동물을 숨지게 한 혐의로 연방정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전력 시설에 대한 정체 모를 공격으로 지역 내 4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전 세계 노동자 중 20%이상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피해자들이 그 어디에도 고통을 호소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해야 한다고 여기는 미국인이 50% 이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news@am1660.com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Recent Posts

See All

071824 모닝 주요뉴스

0718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고령 약점 노출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자격 시비에 휘말린 조 바이든 대통령이 2년 만에 코로나19에 다시 걸리면서 잠잠해지나 싶던 당내의 ‘대선 후보 사퇴 촉구’ 움직임을 중진 의원들이 되살리는 모습입니다. 민주당 고위 지도자들의 설득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점차 수용적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071724 모닝 주요뉴스

0717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 이후 진행된 여론 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앞선 여론 조사 결과보다 2%포인트(p)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지율 변동 폭이 크지 않게 나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이 미국 유권자들의 심경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는 분석

07164 모닝 주요뉴스

0716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미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인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포럼은 계속되는 환호로 들썩였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를 공식 발표할 때는 흡사 미국 대선에서 승리 선언을 하는 것처럼 분위기가 달아 올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피격 사건 이틀 만인 이날 오후 오른쪽 귀에 붕대를 감은 채 공식 무대에 올라 지지자들을 향해

Commentaire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