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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오늘은 12월 첫날입니다. 이제 2023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뉴욕주 상원에서 제출한 법안은 600개가 넘습니다. 내년부터 뉴욕주에 새롭게 도입될 법안 가운데 꼭 챙겨봐야할 5가지 법안 모닝 뉴스에서을 정리해드립니다


▶뉴욕시 크리스마스의 상징 라카펠러 센터 크리스마스가 화려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인파가 운집하는 장소에 친 팔레스타인 지지자 수백명이 몰려들어 시위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뉴욕시경의 모자를 불태우는 등 폭력양상을 보여 7명이 체포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터널 공사,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착공식이 노스 버겐 톤넬 애비뉴(Tonnelle Avenue in North Bergen)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미 동부 뿐 아니라 전미에 걸쳐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뉴욕시의 좀도둑 문제가 계소해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장의 철저한 보안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훔친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내년도 뉴욕 대중교통 요금과 교량·터널 톨이 동결되며 대신 2025년과 2027년에 각 4%씩 인상될 예정입니다. MTA는 30일 2024년 운영 예산안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르면 내년 지출은 총 193억 달러로 올해보다 4억2700만 달러를 절약한다는 계획입니다.


▶퀸즈 플러싱에서 3세 어린이가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고 어제(30일) 전해드렸는데요. 가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급증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애덤스 행정부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도로안전 정책 우선순위로, 교통사고 다발 구역인 교차로에 대한 안전개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매년 최소 2,000개의 교차로에 대한 안전 개선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콜로라도주에 한국 CS윈드가 짓는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 공장을 방문해 자신의 경제정책인 바이드노믹스 성과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 자리에서 한국 대통령 이름을 잘못 말하는 말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미 공화당과 민주당의 미래를 주도할 인물로 꼽히는 두 유력 정치인이 처음으로 TV 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한편 법원 직원을 비방하지 말라는 판사의 명령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계속 지켜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앞서 맨해튼지방법원의 아서 엔고론 판사는 지난달(10월) 초 재판 당사자들이 법정 직원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하거나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금지하는 함구령을 내렸습니다.


▶아시안 증오범죄 급증을 유발했던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났음에도 증오와 차별이 여전해 인종차별이 아시안들의 삶에 일상이 됐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한인이 67%로 가장 높았습니다.


▶과학자들이 인간의 세포로 살아 있는 작은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 이 로봇은 실험실 접시에서 움직일 수 있으며, 앞으로 언젠가는 상처나 손상된 조직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중동지역의 여러 위험 요소들로 인해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근 미국 내에서 불법 대마초 사업에 손을 대는 중국 범죄조직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클라호마주, 메인주 등 각지에서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불법 대마초농장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의회의 공화당 의원들이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는 호흡기 질환이 코로나19 같은 새로운 감염병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미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가 한국식 냉동 김밥에 이어 냉동 소불고기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한국의 첫 군사정찰위성이 2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됩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휴전 합의를 어겼다'며 가자지구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어렵사리 일주일을 끌어온 양측간 휴전이 종료된 건데, 아직도 휴전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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