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지난 주말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습니다. ▶ 이렇게 최소 30명의 사상자를 낸 미국 성소수자 클럽 총격 사건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범인을 제압한 의인(義人)들이 있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 한편 콜로라도주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이 과거 사제 폭탄 위협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뉴욕시 유대교 회당 테러 위협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용의자 2명이 맨해튼 펜스테이션에서 체포됐습니다. 검거 당시 용의자들은 총기 및 고용량 탄창을 소지하고 있었는데요. 뉴욕주는 오늘(21일)부터 증오 범죄 예방을 위해 유대교 회당 및 LGBTQ 모임 장소 등에 경찰 순찰 인력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개막 공연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BTS멤버 정국이 부른 월드컵 OST '드리머스'가 공개직후 102개국 아이튠스 톱 송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 지구촌 최대 축제인 월드컵의 중계료와 스폰서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FIFA가 2022 카타르 월드컵과 관련해 약 75억 달러의 기록적인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조별 예선 전 경기를 프라미스 교회에서 함께 시청하고 응원할 수 있으며 AM1660 K-Radio를 통해 생중계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은 11월 24일 오전 8시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르며 11월 28일 오전 8시에 가나와 두번 째 경기를 이어가고 12월 2일 오전 10시에 포루투칼과 경쟁합니다. ▶ 뉴욕주 버팔로 지역을 포함한 이리 카운티에 어제(20일)까지 최고 80인치의 폭설이 쏟아져 해당 지역 여행 금지 및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눈을 치우다 2명의 주민이 사망하기도 한 가운데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눈 치우기 작업 시 극도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뉴욕시 교육부가 퀸즈 26학군 스쿨버스 추적 시스템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 가을 초 발표한 뉴욕 학생 교통 현대화 계획의 다음 단계입니다 ▶ 뉴욕주 푸드스탬프(SNAP) 수혜 주민들이 11월에도 최대 수령액을 받게 됩니다.이미 최대 수령액, 4인 가구 기준 939달러를 받는 가구는 최소 95달러의 추가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내년에도 미국에서 고령화와 이민 감소 등으로 인해 고용시장에서 구인난이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런가운데 뉴욕시에서는 11월 1일부터 체용 공고 시 급여를 공개하는 것이 필수가 되면서 소규모 요식업소들 “사람 구하기 더 어려워졌다” 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 탕감 프로그램 신청 접수조차 중단 사태에 이르자 대법원에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탕감 금지 명령을 해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대학 졸업장 인기가 여전하면서 대학 입학 지원자가 코비드 19 사태 이전보다 26%나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3대 음악상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6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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