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북한이 18일 보름 만에 또다시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습니다. 이에 미국 등 국제사회는 강력 규탄하며 상황을 주시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장문의 사설을 통해, 이태원 참사는 일선 경찰의 책임이 아닌 고위층 지도부의 행정 무능으로 인한 인재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고속도로국(Federal Highway Administration)이 뉴저지주가 자체적으로 디지털 표시판을 통해 띄우던 안전 경고 문구 게시를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항만청이 내년 1월부터 조지 워싱턴 브리지 , 링컨 홀랜드 터널 등 관할 다리와 터널 통행료를 현재보다 1달러 오른 16달러에서 17달러 인상안을 추진합니다.


▶최근 브루클린 지역에서 아마존 배달원이, 집앞에 놓여있는 소포들을 모두 챙겨 달아나는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과 연휴를 맞아 소포 털이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니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뉴욕시가 3세 유아 무상보육 프로그램인 ‘3-K 포 올’ 프로그램을 축소를 결정했습니다.

▶뉴욕주에 눈폭풍이 예보됨에 따라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북부 뉴욕을 중심으로 오늘부터 눈 폭풍이 불어닥칠 수 있으며, 눈이 인치 단위가 아닌, 피트 단위로 쌓여 고립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시의 임대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스튜디오와 원베드 아파트 수요는 급증해 이들 소형아파트 임대료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출마 선언 이후 공화당 내에서 대권 레이스가 조기에 불붙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애리조나 주지사직에 도전했다가 패배한 공화당 극우인사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거불복을 선언했습니다. ▶한편 지난 20년간 하원에서 민주당을 이끌어왔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민주당 하원 '1인자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에 따라 이번 중간선거 결과 소수당이 된 민주당은 새로운 원내 지도부를 구성하게 됐습니다. ▶지난 여름 옐로 스톤 국립공원의 애비스 풀(Abyss Pool)에서 사람의 발 일부가 들어있는 신발이 발견된 가운데, 발의 주인이 한인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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