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전국에서 일제히 2022년 중간선거가 오늘(8일) 치뤄집니다. 오전 6시부터 밤 8시 혹은 9시까지, 뉴욕과 뉴저지 각 지역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어제(7일)까지 마지막 지원 유세를 이어가면서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공화당 상승세로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경합지보다는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을 찾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76)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시간)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사실상 2024년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의 중간성적표가 될 본선거의 조기투표 결과 110만명 이상의 뉴욕주민들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전국적으로는 47개주 4천만 명 이상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오늘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는 사상 최대의 선거 비용이 지출돼 '가장 비싼 중간선거'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번 중간 선거에 뉴욕 주지사직을 포함해 미 전체 공화당과 민주당 양 당간 지지율이 초 접전을 보이면서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장 소속 현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공화당 리 젤딘 후보로 교체되고 미 상하원 의석수를 공화당이 탈환한다면 뉴욕일원에 어떤 영향이 있을 지 모닝 뉴스에서 알아봅니다.


▶또한 오늘 본 선거에서 뉴욕 유권자들은 선출직 후보자에 대한 투표 뿐만 아니라 4가지 주요 안건에 대한 투표도 실시하게 됩니다. 각 안건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한편 미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심을 받아온 러시아 사업가가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며 의혹을 시인했습니다. ▶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오늘 오전, 하늘에서는 지구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개기 월식 현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차량 절도 상습범의 처벌을 강화하고 특정 자동차 절도 도구의 소지 및 배포를 처벌하는 내용 등 뉴저지주 차량 절도 강화 법안의 조속한 의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법안이 통과되면 즉각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원숭이두창 관련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뉴욕에서 최초 사망자가 보고된지 불과 보름남짓 지난 시점인데, 보건당국은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경우 사전에 백신을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낫소카운티가 단속 카메라 식별이 어려운 장치를 설치하거나 가짜 번호판을 단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한 여성이 복권 당첨금 1억원을 받고 오는 길에 구매한 즉석 복권에서 4억원에 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예정됐던 파워볼 복권(로또) 추첨이 판매된 복권 처리에 문제가 발생해 오늘로 연기됐습니다.

▶버드와이져 맥주로 유명한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월드와이드’가 월드컵이 열리는 금주의 나라 카타르에 6000명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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