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북한이 3일 최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미국이 북한을 규탄하며 추가 도발 자제와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전미에서 어린이들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로 인한 입원사례가 급증해 의료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시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된 후 어제(1일)까지 나흘간, 총 17만 1700명의 유권자가 권리를 행사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가장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공화당 리 젤딘 후보를 8%포인트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이 거짓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거짓말을 믿는 비율(40%)이 안 믿는다는 비율(36%)보다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가 급등으로 미 중간선거에서 여당 민주당의 고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겨울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지원에 135억달러(약 19조2천억원)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가운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또 다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며 4%대 금리 시대를 열었습니다. ▶연말 우편을 통해 보내지는 선물이나 기프트카드, 체크 등을 노린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USPS가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 우체통 사용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저지주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위급 상황시 가족 알림 연락망을 강화하는 법안에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서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앞으로 뉴저지주에서 교통사고 등으로 의식을 잃은 피해자 직계가족의 연락처 등을 지역 경찰이 직접 조회할 수 있으며 가족에게 연락을 취해 피해자의 안위를 알릴 수 있게 됩니다.


▶뉴욕주에서 약물 과다복용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만 5천명의 뉴욕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특히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한 사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주말, 세계 최대 마라톤 중 하나로 알려진 뉴욕 마라톤 대회가 치러집니다. ▶당첨시 약 12억 달러(1조7천억 원)가 걸려 있던 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이번 주에도 나오지 않아, 다음번에 1등 당첨자가 나올 경우 미 복권 사상 3번째로 높은 약 15억 달러를 받게 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에이스' 손흥민의 안면 골절과 수술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 조지아주가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선포했습니다. 이번 조지아주 김치의 날 선포는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뉴욕주, 워싱턴DC, 미시간주에 이어 미국에서 6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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