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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뉴욕시가 내년부터 핵심 상업지구인 맨해튼 중심가에 진입하는 승용차 한 대당 혼잡 통행료로 최대 23달러를 부과하는 맨해튼 교통 혼잡세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뉴저지 주정부에 이어 포트리 시장과 연방 하원의원, 그리고 주민등이 맨해튼 교통 혼잡세 징수를 저지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MTA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연방 상원 의원에 도전 의사를 밝힌 앤디 김 의원이 뉴저지주 영향력 있는 진보단체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게 됐습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투표에서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의 부인 태미 머피여사를 제치고 총 80.9%의 표를 얻으며 압도적 승리를 거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주니어와 차남 에릭이 어제와 오늘 잇따라 뉴욕 시민 사기 사건에 대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아랍계 미국인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전폭 지지하는 것에 대한 반감 때문인데요, 이슬람 이민자에 대한 강경 대책을 언급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계 미국인들이 가자지구에 고립된 자신들의 친척을 구출하는 데 소홀했다며 미 정부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을 석방할 시간을 벌기 위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교전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대인에 대한 위협적인 협박 글을 게시한 혐의로 미국 코넬대학교 학생이 연방 법원에 출두한 뒤 보석 없이 구금됐습니다. 다이 씨는 첫 법정 출두에서 보석 심리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예비 심리는 오는 15일로 예정됐습니다 ▶2023년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올해는 뉴욕 베스털에서 자란 가문비나무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되며, 11월 29일 수요일 저녁, 점등식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 탕감 플랜B의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자금 대출 탕감 자문위원회는 오는 6일과 7일 2차 회의에서 초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플랜B의 최종안은 내년에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 ▶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만장일치로 기준 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9월에 이어 2연속 동결된 것인데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6개월이상 장기 동결됐다가 내년 6월부터는 인하 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음식 배달업체 도어대시 (DoorDash)가 배달 기사에게 팁을 주지 않으면 배달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도어대시는 최근 “배달 기사들이 어떤 주문을 받을지 직접 고를 수 있고 팁이 포함돼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팁이 없는 주문은 기사들이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AAPI 커뮤니티를 통합하고 미국 내 저소득층 아시안 어린이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AKP 스포츠가 베테랑스 데이를 앞두고 퀸즈에서 참전 용사를 기리는 봉사 및 스포츠 대회를 개최합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이달 8~9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유명 '19금' 성인 쇼에 출연한 후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이 폐쇄됐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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